1대1만한다는 말에 궁금증이 폭발

좀 기다려야된다는 실장님의 말에도 저는 기다리겠다 외치고

서인언냐를 보기위해 대기..또..대기...

이럴줄 알았으면 예약하고오는건데...씨볼ㅎㅎㅎㅎ

드디어 준비되었다는 말과함께 안내받아 서인언냐 방으로 들어갑니다

클럽은 안하기때문에 방으로 직접 안내받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오래기다렸죠??"하면서 안아주는데...

기다려서 지루했던 마음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네여ㅎㅎㅎ

첫인상은 어리고 귀엽고 예쁘다ㅎㅎ

슬림하고 아담하네ㅎㅎ이거입니다ㅎㅎ

애교쟁이라서 애교많은 말투로 여친모드로 살갑게대해주네요

팔짱끼고 바라보면서 수다를 떨어보고 이순간만은 서인언냐가 제 여친인거같은

그런 기분이 많이들어버리는 여친모드였습니다ㅎㅎ

진짜 이런 여친있다면 맨날 데리고 놀아줄수있을거같은 그런 마음ㅎㅎ

그런 마음을 품고 샤워만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다시 끌어안고 있었습니다ㅎ

그렇게 놀다가 서인이가 슬슬 꽈추에 터치를 시작하면서

눈빛을 섹시하게 돌변해버리고 혀를 입안 깊숙히 넣어주면서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이쁜애가 꽈추를 물고있으면서 저랑 아이컨택하는 기분이란ㅎㅎ

이런걸 안해본사람은 상상도 할수없는 그런 기분이고 꼴림입니다

역립으로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끙끙거리더니 조개에 입을 가져가서

낼름거리기 시작하니 신음과함께 엉덩이를 튕겨버리네요ㅎㅎ

이런 반응을 계속 보고있자니 더는 참을수 없음에

정자세로 깊게 찔어넣어봤습니다ㅎㅎㅎ

찔어넣은 상태에서 슬며시 움직이기 시작했더니 시작되는 쪼임ㅎㅎ

쪼여주면서 서인이도 찡그리며 엉덩이를 파르르 떨어주고

저의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다가 안아달라며 목을 끌어당겨 자기가 먼저안아버립니다

이후엔 찐사랑하는 여친처럼 리얼하고 참된 연애감ㅎㅎ

연애가 끝난뒤에도 혼자 할일하는게 아니라 품에 안긴채

색색거리는 숨소리로 포근히 안겨있는 서인이

1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서 아쉽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