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강남역 | |
12월 28일 | |
19만원 | |
크리스탈 | |
주간 | |
10점 |
일주일만에 크리스탈 언니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엘베문 열리고 절 보자마자 씨익 웃는...
엘베 안에서 왜 웃어? 하니까 올줄 알았답니다 헐~
이런 자신감 ㅋㅋ 사실 저도 다시 올거 같았지만 말이죠
복도는 패쓰하고 바로 방으로 가서 농담따먹기 하면서
얘기 나눕니다 자기 얼마나 보고싶었냐고 물어보네요
많이 라고 하니까 얼마나 많이냐며 놀리기도 하고
크리스탈 큰 가슴에 살포시 손올리면서 애정표현도 좀 하고
시간은 많으니 찬찬히 즐기자며 일단 탈의부터 하고
침대에 누워서 뽀뽀하고 만지고 가슴도 빨고
그러다 얘기도하고 엉덩이도 토닥하고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참 이쁘네요
너 참 이쁘다 하니 자기도 안다네요 ㅋㅋㅋ
그렇게 애인처럼 친구처럼 장난치고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아이쿠야 급하게
시간이 많이 지난걸 깨닫고 서둘러 본게임 시작합니다
일단 사까시로 크리스탈이 제 동생부터 빨딱 세워주고
저도 크리스탈 가슴 애무하면서 느낌 좀 살리고
여성상위 체위로 시작해서 집중 좀 하니 느낌이오네요
거기에 키스까지 더해지는데 이러다간 시간이 없어도
너무 빨리 끝날거 같아서 아쉽기에 자세체인지 한번하고
키스하면서 정자세에서 마무리 시간없다고 서두른건데
벨도 안울리고 시간이 남아버렸네요;;;;
다시 천천히 마무리 샤워하고 음료 한잔 마시는데 벨울리기에
다음에 또 보자 하고 뽀뽀하고 빠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