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가 복귀했다는 정보를 이제야 획득!

케이가 나오면 무조건 보러가야죠ㅋ

왜냐며 서비스 미쳤거든요ㅋ

케이한테 서비스 받아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지립니다...원샷으로는 도저히 충당할수없는

지려버리는 서비스 무조건 투샷이나 무한으로해야죠

저도 오늘은 투샷으로했습니다

야간이라면 무한으로 갔겠지만 주간이라 시간이...ㅠ.ㅠ

그래도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후 빠르게 안내받았네요ㅋ

케이는 여전히 섹시한 외모를 자랑하네요

반갑게 인사해주면서 안아주더니 침대에 앉으면서

꼬튜에게 인사합니다ㅋㅋ가운은 이미 케이가 벗겨버리고

꼬튜를 만지작거리면서 인사를 하더니 토크를 잠시합니다

케이의 망사옷에 눈이 어디를 봐야할지 모를때

케이가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이끌어주네요ㅋ

기대했던 물다이타임ㅋㅋ

이건 정말 내공 100단이라고 느껴지는 온몸을 다 일깨우는

물다이서비스 입와 혀로 흡입해주는 강도와 압력 모두 지리고

가슴과 봉지로 쓸어주는 지리는 촉감ㅋㅋㅋ

고양이자세에서 집중적으로 응꼬를 공격하면서 손은 꼬튜를

만지면서 알까지 다 거침없이 애무해줍니다ㅋㅋ

정말 미칠꺼같아서 앞판 비제이해줄때 안되겠다고

손으로 일단 한번해달라고했습니다ㅋㅋ

물다이서비스때문에 거의 나오기 직전까지 간 상황이라 

케이가 비제이해주면서 손으로 몇번 흔들어주지도 않았는데

그냥 울컥하면서 많은 양을 쏟아내네요ㅋㅋ

살짝 부끄러워하는 저에게 많이나온다면서 좋다고 미소지어주네요ㅋㅋ

샤워장에서 나와 이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선 역립으로 케이의 가슴부터 천천히 빨다가 봉지를 맛보는데ㅋ

향기도 좋고 물이 많이나오네요ㅋㅋ

케이도 다시한번 비제이해주면서 여상으로 합체해서 박아버립니다

첫발을 한것도 잊은건지 꼬튜는 너무 강직해진 상태에서

여상에서 뒤치기로 다시 정상위로 변경하면서 파워섹을 했습니다

케이의 쪼임에 다시한번더 울컥하는 느낌이 들고 두발째도 성공적으로

다 분출했습니다

다른 언니들같았으면 2번하는건 거의 있을수없는 일이지만

케이와 플레이하면 2번정도는 우습게할수있어서 고여있는것들이

다 나오는거같아서 너무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