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니다

안마 기행기


인간이 아니다

양념자지 0 75,016 2023.11.08 16:53
돌벤져스
1105
하진
주간
10점

자타공인 돌벤져스의 공식 튜브녀라고 칭해지는 하진언니를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엔에프들은 제가 검증을 다 하고 두루두루 돌면서 안본언니 없다 생각했는데


하진언니만 안봤더군요..? 헐..ㅋㅋ 오늘 오랜만에 새로 처음보는 언니를 보아 굉장히 환희에 가득찹니다


튜브라는게 말만 들어봤지 물다이보다 더 괜찮은건가? 라는 혼자만의 유추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직접 부딪혀보고 느껴보자로 결론내리고 얌전히 방에 입성합니다~ㅋㅋ


솔직히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여태 봐왔던 어리거나 어려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섹시하게 생기기도 했고 무엇보다 분위기를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씻고왔냐는 질문을 뒤로하고 언니와 담배를 한대씩 나눠피우고 캔커피를 나눠마시며


오랜만에 처음보는 이 기분을 즐겁게 만끽해봅니다 슬쩍 옆에 세워져있는 회색빛깔의 튜브를 보니


바로 저거구나 내가 생각했던 바로 저것이구나!를 속으로 연달아 외치며 이미 매체로서 많이 접해본


동영상이 많기때문에 딱 그 장면 하나만 생각했습니다~ㅋㅋ 이따가 내가 저 튜브를 탈때 여태 봐왔던 


그 모습이겠거니 생각하며 서비스에 돌입~하지만...눈으로 본것과 제 살끝 제 몸으로 느낀 서비스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깨닫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았습니다.. 당연히 미끌미끌한걸 바르고 여자가 제 몸을


여기저기 훑어주며 간지럽혀주는데 발기는 꼿꼿해지고 이게 뭔가 물다이하고는 질이 다른 서비스라고 해야하나요?


하늘을 떠 다녀본 적은 없지만 만약 하늘을 떠 다닌다고한다면 그게 이 기분 이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요...ㅋ


나름 물다이를 타며 간지럼도 안타던 불감증 초기증세를 보이는 제 몸뚱이에 신선한 전기충격기를 댄 느낌이었습니다...


물다이처럼 어느정도의 높이도 있지않고 바닥과 많이 밀착되있는터라 움직이기도 편했고 여기선 내려가도


다리가 후덜덜 떨려도 안전하겠구나라는 생각에 온 몸에 힘을 다 빼고 열심히 참아냈습니다.


튜브위에서 싸도 됬을법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무리는 역시 연애로 빼야 시원하게 빼는것이다 라는 일념이 있기에요..ㅋ


이미 달구어질때로 달구어진 몸을 이끌고 섹시한 언니와 연애를 하는데 거리낄게 있겠습니까~


오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흥분도가 가득 있는 채로 시원하게 방출해냈습니다~


아까 튜브에서 받은 바디서비스가 몸에 아직도 박혀있는건가 쌌음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풀리지않아 애까지 먹었답니다...ㅋ


서비스를 할거라면 정말 이 언니처럼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불감증이라는 고충까지 갖고있던 저에게


모든 걸 고쳐준? 그리고 황홀한 서비스를 선사해준 하진언니.. 이런 표현이 조금 웃길수도 있겠지만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2 강남_돌벤져스 환장할 노릇 맵찌리쩌리 04.14 42560 0
3311 강남_돌벤져스 몸이 녹아요 강남대장 04.16 43029 0
3310 강남_돌벤져스 누구나 인정하는 문지기 04.18 43503 0
3309 강남_돌벤져스 그 누가 버틸수 있을까요 댓글+1 소간쥐 04.19 44467 0
3308 강남_돌벤져스 온몸을 부르르 떨어본게 얼마만인지 종국사랑 04.23 41045 0
3307 강남_돌벤져스 한마리 야수처럼 강남대장 04.25 41711 0
3306 강남_돌벤져스 작살난다 피팅모델같은 그녀 꼴리브영 04.26 45250 0
3305 강남_돌벤져스 얜 무조건 봐야함 댓글+1 아직싸지마 04.27 42764 0
3304 강남_돌벤져스 정분남 맵찌리쩌리 04.30 41507 0
3303 강남_돌벤져스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승회야 05.02 37102 0
3302 강남_돌벤져스 와꾸 따지시는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스카이롸버 05.06 33504 0
3301 강남_돌벤져스 부활한 황제서비스 듀랭이 05.08 32028 0
3300 강남_돌벤져스 무한사랑 댓글+1 소간쥐 05.09 33214 0
3299 강남_돌벤져스 팬티를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지네요 낙범이 05.10 31712 0
3298 강남_돌벤져스 와꾸녀의 유혹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임좌진장군 05.11 29942 0
3297 강남_돌벤져스 이름값 톡톡해 듀랭이 05.12 32347 0
3296 강남_돌벤져스 역시 친구 추천은 옳습니다 모찌구찌 05.13 29143 0
3295 강남_돌벤져스 삼박자를 두루 갖춘 언니 임좌진장군 05.14 27977 0
3294 강남_돌벤져스 누굴 죽일셈이냐 색골마왕 05.16 28919 0
3293 강남_돌벤져스 끝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술마황 05.17 25830 0
3292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즐기기까지 후뉘 05.18 28082 0
3291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홀린거 맞죠 웨이타어딨어 05.19 24907 0
3290 강남_돌벤져스 여신과 질펀하게 큰것만주세요 05.22 21383 0
3289 강남_돌벤져스 필견녀가 맞네요 불다리 05.23 22938 0
3288 강남_돌벤져스 이보다 자세한 후기는 없다 지방시매니아 05.24 21565 0
3287 강남_돌벤져스 무조건 볼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리네 낙범이 05.25 20632 0
3286 강남_돌벤져스 직접 경험해봐야 웨이타어딨어 05.27 19351 0
3285 강남_돌벤져스 먹은걸까 먹힌걸까 도규 05.28 17156 0
3284 강남_돌벤져스 너는 나의 활력소 민철희 05.30 14978 0
3283 강남_돌벤져스 전의를 불태우다 알몸왕자 06.01 13892 0
3282 강남_돌벤져스 케어의 종착역 술마황 06.02 10899 0
3281 강남_돌벤져스 정복감이란 이런것이다 양념자지 06.04 10579 0
3280 강남_돌벤져스 이 떡감이 잊혀질까요 술마황 06.05 11300 0
3279 강남_돌벤져스 맞춤형 지린다 알몸왕자 06.07 9758 0
3278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먹었습니다 웨이타어딨어 06.08 8869 0
3277 강남_돌벤져스 싸고싶어도 못싸요 양념자지 06.09 8576 0
3276 강남_돌벤져스 얘는 무조건 닥 추천이다 구자원 06.11 8221 0
3275 강남_돌벤져스 과연 소문이 강남대장 06.12 7765 0
3274 강남_돌벤져스 예술 그 자체 양념자지 06.14 8464 0
3273 강남_돌벤져스 어린만큼 봉지도 풋풋하네요 승회야 06.15 6290 0
3272 강남_돌벤져스 내면 깊은곳 성욕이 폭발한다 지방시매니아 06.16 6728 0
3271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던 몸 친구 안왕재 06.18 7105 0
3270 강남_돌벤져스 찰진 연애감의 대명사 강남대장 06.19 6200 0
3269 강남_돌벤져스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승회야 06.21 5710 0
3268 강남_돌벤져스 또 보고싶었던 이유 종국사랑 06.22 5589 0
3267 강남_돌벤져스 처음 받아본 가위치기 학하동 06.23 5243 0
3266 강남_돌벤져스 섹끼가 넘치는데 귀여우면 따먹어야지 승회야 06.25 4471 0
3265 강남_돌벤져스 옛날 서비스를 구사한다 김김진진우우 06.26 3992 0
3264 강남_돌벤져스 레이싱모델인줄 양념자지 06.28 3045 0
3263 강남_돌벤져스 너무 좋아서 욕나올뻔 댓글+1 발키리일대장 06.30 2187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