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5/29 | |
비 | |
야간 | |
10점 |
엊그제 강남에서 약속이있어 들렀습니다~
생각보다 일정이 빨리 끝나 시간이 붕 뜬 상태..
이대로 들어가기엔 아쉬워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며
구석에서 여기저기 프로필 쪼고있었죠ㅎㅎ
그러다가 돌벤져스의 비 언니를 보고싶었던
기억이 있어 출근확인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ㅎㅎ
오늘 시간도 맞고 겸사겸사 근처에 있어서
접견하게 됬으니 일석이조죠ㅎㅎ
업장 도착해 샤워하고 쉬고있으니 시간 금세 가더군요~
문열리고 언니보는데 하얗고 굉장히 인상에서
나 색기 제대로 있어요~가 박혀있는 이미집니다ㅎㅎ
옷도 벗지않은 상태에서 즐달을 예언하고
샤워 한번 더 하고 바로 침대로 걸터앉아
담배 한대씩 나눠피우며 이야기꽃 피워갑니다~
이윽고 딱 타이밍이와서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손들이 서로 나쁜손이 되어 여기저기를 더듬더듬ㅋ
물고 빨고 야함의 향연입니다 아주ㅎㅎ
잠깐의 전희타임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연애타임~!
연애하면서 사실 사운드에 집중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연애하면서 비 언니의 교성소리를 들으니
없던 흥분도도 더해져 저 조차도 정신 나간듯 연애했네요ㅎㅎ
이런적이 있던가 싶을정도로 몰입한 시간이었습니다..ㅋ
어찌보면 오늘 급달이었는데 성공적이라 뿌듯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