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5/6 | |
참새 | |
야간 | |
10점 |
오늘 일끝나고
혼밥 후딱 한다음에
기분좋게 연애하고 집가서 쉬려곸ㅋ
참새 예약해버렸습니다요ㅋㅋ
길거리도 조용하고 차만 많고~
얼른 업장 도착하여 후다닥 샤워를 합니다ㅋ
씻고 나와 참새방으로 후다닥 입실~
여러 후기를 참조하고 상상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상상한 이미지 이상이었습니다~ㅋㅋ
작고 아담한데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완벽한 남자들이 이상향의 몸매랄까요? 캬 죽입니다..ㅋ
얼굴은 또 얼마나 똘망똘망 이쁘게 생겼는지
자꾸 얼굴만 쳐다보게 되네요ㅋㅋ
연애반응 갓 잡은 생선마냥 팔딱팔딱 미쳤구요 아주..
그와 동시 예쁜몸을 두눈에 가득 담으며
시원하게 배출해냈습니다.
잔여시간 남은줄도 모르고 둘이 얼마나 이야기
집중했던지 전화벨 두번이나 울리고 나왔네요ㅋㅋ
아마 다음에 또 돌벤오면 참새 또볼듯 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