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30 | |
엔젤 | |
야간 | |
10점 |
나름 저만 보고싶은 언니가 있는데
이젠 본지도 오래됬고해서 풀어보려합니다ㅎㅎ
주간있을때부터 본 엔젤언니인데요~
지금 늘 보면서도 처음봤을때의 그 미모에서 온 충격이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답니다 ㅎㅎㅎ
처음봤을땐 서비스도 약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서로가 너무나 편안하게 만나니 더할 나위없이 좋죠~ㅎㅎ
오래 봤으면 좀 질릴법도 한데 엔젤언니는 그런게 없습니다
외모적인 부분에선 개인취향을 타는것도 있지만
저는 앞으로 계속 봐도 아마 외모때문에 질리진 않을것같아요~
외모만이 전부가 아니라 연애할때 반응이 워낙에 강력한데다가
간드러지는 야릇한 교성소리에 저 자신으로 하여금 자신감도 덩달아
불어넣어줄수 있는 그런 스타일? ㅎㅎ 몸 선도 이쁘고 어쩜 이리 미운데가 없는지~
한번씩 오래 쉴때가 있는데 그런 아쉬운 점만 빼면 ㅠ
저에겐 온리원 지명입니다 ㅎㅎ 오래본 만큼 앞으로 더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