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감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러웠던 유민.. 

몇 번 봤음에도 속궁합이 너무 좋아 또 보기로 하고

돌벤에 전화넣어 예약 잡아 봅니다. 시간 맞춰 업장에 입장..

시원한 커피 한 잔 후에 커피에서 유민이와 조우 합니다.

역시 이쁜 와꾸는 덤이져.. 

클럽에서부터 어찌나 야릇하게 달라붙어 오는지

참.. 자주봐도 진짜 사람 흥분시키는데 뭐 있네..

돌벤의 텐션높은 서브언니들과 클럽타임 미친듯이 즐겼고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눌 때에도 애인모드가 어찌나 좋던지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면 하드함을 뿜어내는 여자

물다이 위에서 정석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리얼 대꼴..

침대에서의 붕가타임인데.. 유민이랑 섹타임도 예술이지요

처음에는 야릇하게 날 유혹하더니 나중엔 미친듯이 날 흥분시키고

어느샌가 자지에는 콘이 장착되어 있고 .. 본게임의 시작!!

개인적인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유민이의 그 맛은 참.. 남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떡맛이 아주 좋은 언니이며

부드럽게 살살 다루면서 체위바꾸면서 하는 붕가는 정말 상급이었습니다.

심호흡 많이 하면서 조절해 가며 얇게 굵게 허리도 흔들고

깊숙히 박았다가 약하게 움직였다

나름 테크닉을 발휘하면서 유민이와 충분히 섹을 즐겼습니다.

발사도 물론 무리없이 성공 했구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