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소은이

소은이는 엘베에서부터 굉장히 텐션높게 분위기를 리드했습니다.

하지만 침대위에서의 소은이는 그저 야한 여자일뿐

여자는 역시 자지를 쑤셔봐야 본성이 나옵니다.

엘베에서, 그리고 슈트하우스에서 .. 그리고 응대를 할 때

소은이는 그저 애교많고 끈적한 애인모드를 가진 여인이였습니다.

사실 그 매력에 푹 빠져 저는 이미 즐거운 상태였구요

물다이 서비스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소은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보지부터 탐했습니다.

흥분한 소은이 .. 귀염녀라는 타이틀을 바로 버리더군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침대위에서의 소은이는 그저 섹녀일뿐 ...

정말 야했습니다. 그리고 꼴릿했습니다.

나는 빠르게 옆에 준비된 콘을 착용하고 급하게 보지에 쑤셨고

소은이는 자의 자지를 받아드리며 더 야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오르가즘을 느낄 쯤이면 몸을 들썩이며 완전 쾌락에 빠진 모습..

그리고 정상위에선 나와 꼭 끌어안고 섹스를 즐겼고

때론 나의 입술을 찐하게 핥고 키스를하는 찐득함도 보여줬네요

귀요미, 섹녀 두가지 키워드가 그녀에겐 참 어울립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는 시체족이 아니라면

배터리의 소은이 .. 꼭 한 번 만나봐야할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