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요미 | |
주간 |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요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한 초초초 극강의 귀엽둥이를 만났다~
어떻게 이런 애교를 가지고 있는지 모태애교의 소유자
그 애교에 딱 어울리는 외모와 이쁜 몸매
위에서 쪼여줄 때 온몸이 오르가즘으로 가위눌린 듯 전율이 흘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귀여운데 섹녀인 요미
최강 매력 귀염 소유자였다!!!
'아 요미야 잠깐만,,,크헉 헉 헉;;;' 순간 내가 애한테 점령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ㅋㅋㅋ
젊음이 이래서 좋구나!~ 살아 있다는 영감을 몸소 받았음ㅋㅎㅎ
연애 감은 100%, 태생부터가 싱글벙글한 요미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탱글탱글한 웃음을 보면
귀여워서 안 넘어가는 오빠들 이 세상에 없을거다. 나의 바쁘고 지친 하루, 요미가 채워줬다.
서비스는 나를 정신 없게 파고드는 애무와 사정 없이 쪼여드는 질퍽함
너무 친해져서 사뭇 짜릿함이 사라진 내 지명을 잊을 정도로,
아니 바꾸고 싶을 정도로 황홀했음!!! 바꿔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최강 매력 덩이 요미!!!
아 지금도 가서 하고 싶은데, 요미는 야간에 없다는게 아숩ㅠㅠ
주간에 또 시간내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