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영계 | |
야간야간 |
어리고 이쁘고 애교많고 다정했던 그녀가 여전히 저를 반깁니다.
영계는 사실 오래전부터 봐오던 저의 지명입니다.
이번에 좀 쉬다가 다시 복귀했다는 소식에 그녀를 만나고 왔지요 ㅎ
키도 크면서 왜 이리 정이 많은지 여기저기 뚝뚝 흘리네요.
섹시하고 귀여운 외모 어리니 계속 유지하는군요. 이쁘게스리 ㅎㅎㅎ
몸매의 비율이 워낙 좋은지라 볼수록 더 이쁘게 느껴집니다.
만져보면 탱탱하고 이쁜 피부와 몸매
서비스를 받아보면 몸이 무척이나 유연합니다.
여기서는 클럽시스템도 한다고 하던데 전 역시 영계와 한시간 찐하게 나누기위해
방으로 그리고 물다이도 패스 침대에서 마른 애무로 대신 받아 만족감을 줍니다.
연애 하는 내내 제 귀에 바람도 불고 제 젖꼭지도 혀로 할짝거리고
아주 절 가만히 두질 않네요.
그래서인지 제 똘똘이는 영계와 있는 동안에 한 순간도 죽어본적이 없네요.
사정 직후 빼곤 말이죠.
넓은 방을 좁아라 하며 침대에서 하다가 벽치기도 하고
제 힘을 자랑하듯 영계의 두다리를 들고 서서도 했습니다.
마무리하고선 다시 꽁냥꽁냥 ... 역시 나만의 힐링녀입니다.
초즐달 힐링녀 영계 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