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가영 | |
주간 |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는 가영이를 만났네요
169의 큰 키에 가슴까지 크고 이쁜 가영이~~~
얼굴은 도발적이고 섹시한 느낌입니다.
가영이를 만나서 방으로 가는 줄 싶었으나 방이 아닌
복도에 나를 세워 놓고는 자지를 빨아주는 가영이~~
허어억~~~~
그리고는 뒤로 돌더니 엉덩이로 자지를 부비부비 하면서
더욱 자극적으로 변신을 하면서 저를 끝으로 데리고 가더니
사까시를 하면서 콘을 씌워버립니다.
거기에서 뒤로 박아 달라는 가영이~~~
우아아아아앙~~~~~
다른 손님과 언니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우리는 은밀하게
복도 끝에서 섹스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쾌감이 어찌나 아찔하고도 좋은지... ㅎㅎㅎ
그렇게 1차로 연애를 하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이어
우리는 서로 애무를 하면서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지요
가영이의 보지는 아주 불타오르듯 뜨거워졌고 그 속에서는
많은 물들이 나와 아주 맛나게 후루룩 했답니다. ㅋㅋ
가영이가 콘돔을 껴 주더니 내 위로 올라가서 미친 말타기
시전을 보여주고...
나 또한 정상위로 박기 시작하는데 가영이가 두 손을 잡고
박아 달라고 하면서 아주 빠르고 깊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나왔네요
가영이는 진짜 섹스를 위해 태어난 것처럼 미친 폭풍섹스를 즐길 줄 아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