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헤라가 괜찮다는 소문이 많길래 직접 접견하러 배터리를 방문했습니다.

실장 손에 이끌려 방을 들어가니 헤라가 생긋 웃으며 반겨줍니다.

몸매를 스캔해보니 과연 에이스라 불리울만 합니다. 

들어갈곳과 나올곳이 정확한 라인에 얼굴까지 괜찮더군요.

급한 마음에 언능 씻구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세심한 몸놀림에 제 동생이 벌써 반응하더군요.

특히 헤라는  BJ가 놀라웠습니다.

대체 혀놀림을 어찌 연마한건지.. 물다이에서부터 심상찮더군요

이제 침대로 가서 그녀의 스킬을 다시 한번 받아 봅니다.

심상찮은 혀놀림이 여기서도 빛을 발하더군요.

저도 흥분해서 그녀의 이곳저곳을 공략해 봅니다.

반응도 끝내주네요. 헤라의 사운드가 방에 울려퍼집니다.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장화를 끼워주자마자 헤라에게 돌격했습니다.

제 격렬한 체위도 잘 받아주더군요.

마치 자주만나던 섹녀처럼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결국 정상위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발사했네요.

괜히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 헤라는 배터리의 필견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