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고 집에 가려다 무심코 본 젠틀맨 프로필.. 

항상꺼져있던 지현언니가 불이 켜져있는거보고 바로 전화넣어 예약잡았습니다 

그렇게 볼라고해도 출근 안해서 못봤었는데 환상의 타이밍이 잘맞앗네요 ㅎㅎ 

첫타임에 보고싶었지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먼저 먹이를 먹듯 역시나 대기가 상당히 나옵니다 

몸이 피곤한 관계로 쉬었다가 보고 왔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본 지현언니 쉬다와서인지 컨디션이 빨딱 서있는게 느껴질만큼 텐션 좋으네요 !!

간만에 마주하여 떠들고 놀다가 이쁘게 입은 옷벗고 로리 느낌나는 몸매 감상타임좀가지다 

씻고 물다이위에 엎드렸더니 바디를 타주는데 흐느적끈적하게 충분지 즐길수있게 서비스 해주는 지현언니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도 장난없이 훅 들어오는데 어린영계가 이렇게 까지 당돌할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너무 거침없이 들어오는데 기분나쁘기는 커녕 그냥 제가 따먹힌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ㅎㅎ

애무 시원하게 받다가 제 위에 올라타더니 그냥 허리돌리는 지현언니 위에서 펌핑 압박이 심합니다

환상의 쪼임과 허리놀림의 콜라보를 느끼면서 천천히 즐기려하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체인지

펌핑하다보니 지현언니 리액션이 장난아니네요ㅎㅎ 제가 위에서 보고있으니 더 자극적이고 흥분이 안될수 없더라고요ㅠㅠ

지현언니의 리액션에 정말 신이나니깐 펌핑질 할맛 제대로 나던데요ㅋㅋ

떡감도 상당히 좋고 서비스 덕분에 시간가는지 모르고 재밋게 놀다나왔습니다

어린 영계에 서비스도 잘하고 로리삘나는 극슬림 몸매 지현언니 진짜 물건중에 물건 

보시려는 분들은 일찍일어나 예약 잡으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