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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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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
섹시룸삘 170 자연C 모델몸매 | |
착하고 밝힘 | |
주간 | |
10점 |
예약 및 방문
요즘 자주가는 최애업장 애플 일단 NF위주로 먼저 보고있습니다
이번에는 눈에 확들어오는 NF가 있었으니 바로 신비
프로필부터 사이즈도 쭉쭉빵빵해보여서 마침 휴일이라 아침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일찍 도착해서 미리 씻고 대기하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신비
와꾸는 룸삘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얼굴볼줄은 잘 모르는데 저는 섹시하면서 고양이상 같았습니다
몸매는 170cm의 장신이고 힐까지 신으니 저와 비슷하네요
가슴은 자연산 C컵정도로 느껴졌습니다
몸매가 진짜 쇼핑몰모델처럼 쭉쭉빵빵하면서 비율도 좋고 S라인이 제대로 나오네요
검은색 짧은 원피스하나 입었는데도 확실히 옷태가 다르긴 합니다
아주 마른 스타일은 아니고 슬림에서 보통체형 사이정도로 보입니다
흡연을 해서 같이 담배피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대화도 잘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형성되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외모나 몸매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섹시한 느낌이고 대화하면서도 먼저 스킨쉽이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외외로 타투하나 없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매력적이고 보지도 왁싱되어 있어서 좋았네요
서비스
물다이를 엄청 잘탄다고 들어서 날도 별로 춤지도 않고 오랜만에 물다이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할때부터 뭔가 조금씩 자극시키는듯한 느낌으로 분위기를 잡아서 이미 발기된 상태로 엎드립니다
큰키에 큰가슴으로 부비부비를하니까 느낌도 좋고 전체적으로 다 자극이 되면서 혀와 입과 손 모두 사용하면서 스킬도 대단합니다
다리 한쪽을 양다리로 감싸면서 보지로 허벅지를 비비면서 손으로는 똥꼬를 만지면서 혀로 귀로 빨아주는데 너무 발기가 되서 물다이를 뚫어버릴 뻔했습니다
물다이를 너무 잘해서 찌릿찌리한 느낌과 풀발기되서 자연스레 엉덩이가 들리니까 바로 파고들어버립니다
손을 밑으로 쑥 넣어서 자지를 만지면서 똥꼬와 불알을 빨아주는데 너무 자극적입니다
그러다가 꺽기를 해주려는듯 자지를 불알쪽으로 꺽는데 너무 풀발기 상태라 자지가 꺽이질 않네요
오빠자지 너무 힘이 좋아서 꺽이질 않는다고 그러니 왠지 서비스를 방해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신비가 이따 침대에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돌리더니 자지를 입에 가득 머금고 혀로 소용돌이를 쳐주네요
오빠 자지는 너무 딱딱하고 꺽이지도 않아서 하비욧도 못하겠다고 하면서 살짝 해보려고 하는데 역시 잘안됩니다
사실 꺽지랑 하비욧까지 다 받았으면 물다이에서 싸버렸을지도 몰라서 다행이네요
젤을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오빤 똥꼬랑 불알빨아주면 잘느낀다면서 알아서 성감대를 공략합니다
엎드려서 빨아주고 일어나서 한쪽 다리를 든채로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빨아주기도하고 제대로 서비스하네요
처음이라 기본코스로 들어온걸 너무 후회했습니다
무한으로하고 질질싸면서 제대로 놀았어야했는데 사실 물다이 후반부랑 침대에서는 쌀 것 같아서 저는 계속 스탑시키고 신비는 계속 따먹고 싶어서 안달난 상태였습니다
연애
진짜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토해내기 직전까지 참아서 자지가 평소보다 1.3배는 더 풀발기 된 것 같았습니다
이젠 한계라고 진짜 쌀 것 같다고 하니 그건 안된다면서 그럼 오빠가 애무해 달라고 하네요
누워서 저를 쳐다보는데 얼굴과 몸매가 엄청 섹시하면서 예뻐보입니다
서비스가 너무 길어서 시간이 조금 빡빡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포인트만 공략했습니다
근데 반응이 좋고 섹시해서 역립을 하면서도 꼴릿꼴릿한게 쿠퍼가 질질 흘러내리네요
보지도 예쁘게 생겨서 물도 잘나오고 거친 숨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다가 반쯤 풀린눈으로 쳐다보면서 오빠꺼 이제 넣어줘라면서 쳐다봅니다
너무 섹시해서 바로 딥키스를 갈기면서 콘돔은 미리 씌워논 상태라 바로 박아줍니다
넣자마자 키스하던 입술이 벌어지면서 비명같은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혹시나 아픈가 해서 깜짝놀라서 아프냐고 물어보니 부들부들 떨면서 오빠 자지가 깊숙히 박히니까 꽉찬 느낌이 너무 좋다고 다리와 팔로 감싼채로 꽉 안고 계속 키스를 갈기네요
몇번 박아보니 깨짝깨짝 빠르게 박는것보다는 천천히 느끼면서 귀두부터 뿌리까지 깊숙히 박히는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끝까지 박혔을때 부들부들 떨면서 보지안에서 쪼임이 엄청 강해지는데 안쪽뿐만 아니라 거이 입구까지 전체적으로 꽉 쪼여지면서 짜내주는 느낌이라서 자극이 엄청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쪼임도 엄청나고 특히 보지속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떡감이 엄청납니다
천천히 박아서 몇번 안박은 것 같은데 결국 못참고 싸버렸네요
싸고나서 바로 빼려고 하니까 빼지도 못하게 잡고 그대로 넣고 있어 달라고합니다
그래서 넣고 키스하는데 바로 콜이 울리네요
콜이 울려서 빼려고 하니 또 잡으면서 빼지말랍니다
자기가 내보내기전까진 못나간다면서 계속 잡고 키스하는데 다음 콜이 또 울립니다
너무 좋긴한데 이젠 제가 너무 진상같을 것 같아서 이럴바엔 그냥 연장하고 한번 더 하고 싶어서 얘기해봤는데 뒤에 다 예약잡혀서 안된다고 하시네요
서로 너무 아쉽다면서 계속 안고 키스하고 샤워할 시간도 아까워서 나와서 샤워했습니다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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