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다가 "쌩초" 라는 얘길 듣고 바로 수애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씻고 음료 좀 마시면서 대기하다가 드디어 

사장님 모실게요~

첫 인상이 아주 좋네요

환하게 웃으면서 약간은 긴장한 듯한 표정

민삘의 청순해 보이는 이쁜 얼굴

160 후반의 키에 육덕진 몸매

말도 아주 이쁘게 하는 수애와 이야기를 하다가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오빠 나 아직 잘은 못타는데 열심히 해볼게

기대 안하고 받았는데 놀랐습니다

아주 열심히 꼼꼼하게 타는데 스킬도 생각보다 좋아요

묵직한 가슴과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기분 좋게 해주네요

오빠 엉덩이 들어 주세요

빳데루 자세를 취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 하는 깊숙한 응까시

손으로는 제 곧휴를 만지는데 짜릿짜릿

어후 누구한테 배운건지 제대로 배웠네요 ㅋㅋ

침대에서는 키스부터~

손으로는 제 곧휴를 계속해서 만지작만지작

쌩초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이제 수애를 눕혀봅니다

부드럽게 살살 구석구석 애무하며 내려가는데

밑에 내려가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움찔움찔 느끼는 수애

드디어 아래쪽에 내려가니 오잉?!

이미 젖어있는 수애

당하면서도 남자를 흥분시키는 수애 덕에 열씸히!! 아래쪽을 자극해봅니다

액이 흥건하게 흘러 ㄸㄲ까지 흘러 내리는 수애...

흐읅

하아아

신음이 터지고 몸을 비비 꼬고 

허벅지에 힘이 바짝바짝 들어가며 느껴버리는 수애

연애감 뭐 말할거 있나요

쌩초다운 강한 조임에 얼마나 느끼는지 안쪽에 꿈틀거림이 제 곧휴에 그대로 느껴집니다

강려크!!한 연애를 하고 둘이 침대를 보면서 뻗어있었네요

오빠도 너무 잘한다

다른 오빠들은 어때?

나 여기 일하고 신세계를 보고 있어.. ㅋㅋㅋ

무조건 재접입니다 수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