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인같은 처자가 좋더라

안마 기행기


난 애인같은 처자가 좋더라

길정원 2 21,276 2017.05.19 19:40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소천
174cm, C컵, 슬림한 몸매, 글램삘 이미지
화끈
야간
10
워낙에 연애를 좋아해서 애인모드 잘되는 언니로 부탁했네요.
복도를 따라가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키 큰 언니라는군요.
에이스라면서 서비스도 끝내준다고 하네요.
복도입구에서 오빠~ 하며 큰 키의 언니가 제게 찰싹 달라붙습니다.
상당히 붙임성이 좋은 언니더군요. 이름이 소천이랍니다.
저야 좋았죠~ 오빠 하는데 안 녹을 남자 있습니까? ㅎㅎ
물다이도 열심으로 타면서 애무가 끝내주더군요.
진짜 애인처럼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오빠 오빠 하는데
너무 너무 좋았네요.
에이스라더니 인기가 정말 많을거 같은 언니였습니다.
절 살살 녹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큰 키에 글래머스런 몸매도 최고였고
침대에 와선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고.
키스도 찐하게 해주는데 뭐 애인 저리가라였네요.
마인드가 갑인거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지요.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마음씨도 통큰 소천이.
너무 좋아서 다시 또 보고 싶어질거 같았네요.
허 실장님~ 좋은 언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6.09.25 01:09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7.05.19 19:40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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