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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필 170 B 슬림 | |
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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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명절의 시작을 천사와 함께했습니다
가인의 그리스 시절부터 벌써 지명한지 몇년째인지
한결같은 모습에 늘 감동이네요
처음 천사를 봤을때가 아직도 잊혀지지도 않고
지금은 탕방에 키큰언니가 많이 있는편인데
몇년전까지만해도 170넘는 언니는 많이 없었죠 ㅎㅎ
제키가 184 이다보니 너무 작으면 사이즈가 안맞아서 ㅎㅎ
그래서 천사를 처음봤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기럭지도 저랑 딱맞는 사이즈이고 몸매좋고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룸필이라서요 ㅎㅎ
클럽같은데서 볼수있는 얼굴인데 말한번 못붙일꺼같은 포스있는 언니
그런언니와 제가 떡을친다는 기분이랄까 ㅎㅎ
아직도 여전히 그 기분이 게속갑니다
서비스도 여전히 최선을다해주고 마인드도 여전히 작살
오래보면 느슨해지는 언니들도 종종있는데
천사는 이름답게 천사예요
한결같은 마인드 서비스 몸매 와꾸
4조합이 쭉쭉쭉 ㅋㅋ
단언컨데 은퇴할때까지 볼겁니다
명절이 너무 조아요 야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