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이 쎅스가 땡길때 본 그녀는 쪼임이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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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이 쎅스가 땡길때 본 그녀는 쪼임이 엄청났다

땡추리 1 20,429 2017.05.19 19:37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아미
160cm, B컵, 슬림한 몸매, 애플힙
밝고 명랑
야간
10
미친듯이 자지가 불룩 거려서 인내를 무릅쓰고 힘쓰러 방문했습니다.
하나 실장님이 오빠 꺼 힘좀 죽여놔야 겠다~ 며 아미를 추천해줍니다.
아미를 보니 아담 사이즈정도 되는 몸매에 날씬한게
제 입맛에 구미가 당기는 그런 언니더군요.
몸매가 탱탱한 자연산에 말도 몇마디 해보니 애교도 좀 있는거 같고.
이쁘면서 서비스까지 잘 한다는 에이스 라고 하던데
궁금해지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니 듣던데로 잘 하네요.
게다가 연애를 시작하니 연애도 잘하지. 뭐 나무랄데가 없었네요.
그리고 마인드까지 좋은 완벽한 언니였습니다.
꼼꼼한 서비스 받고 연애 시작후 얼마 안되서
아미의 조임이 너무 좋아서 진짜 제 자지에 힘이 좀 빠졌습니다.
조임이 좋은 아미가 바로 명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력한 조임에 힘이 가득 찼던 자지가 토끼가 되어버렸지만
무척이나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37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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