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어린 섹파 느낌

안마 기행기


오랫만에 만난 어린 섹파 느낌

아리송숭 1 25,000 2017.05.19 19:23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10월
18
청아
166cm, c컵, 슬림한 몸매, V라인 얼굴. 이쁜 와꾸
밝음, 애교, 여자여자
주간
10
태실장님의 소개와 같이 온 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청아를 보기로 했습니다.

자전거다닐 때 한 번 본 적은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름이 주홍이었죠.

좋았었던 기억이 있어서 쉽게 보기로 결정한거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다며 인사하는데 그 미모 어디 안 갔네요.

살가운 애교 하며 오래 헤어졌다 만난 섹파를 다시 만난 느낌이었네요.

잘 살았냐고 그동안 연락도 없어 궁금했었다며 운을 떼고 대화를 나눴죠.

애기 같은 그 성격은 어째 일년이 지나도 안 바뀌는지 참 ㅎㅎ

키도 그럭저럭 큰 편으로 생각되는데 날씬한 몸에 글래머틱한 몸매는

정말 환상 그 자체네요. 포옹을 하면 한 품에 쏙 안기는 앙증맞은

몸짓을 보여주는 애교스러움까지 어찌 이리 그대로 일까요.

베이글이 바로 청아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섹스할때 청아는 교성이 죽여줍니다.

응응응 하아 하아 하아~ 아흥~ 하는 그 교성들

서비스도 꼼꼼하고 연애도 출중하며

애인스러운 애교까지 갖춘 팔방미인 팔색조 청아를

그 누군들 미워할 수 있을까요.

다만 이렇게 사랑하고 있을 뿐일겁니다.

오늘도 청아의 몸 속에서 폭발하는 제 똘이녀석이 참 자랑스럽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23
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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