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와꾸녀 영접기 "나나"

안마 기행기


오랜만에 보는 와꾸녀 영접기 "나나"

거번 1 23,909 2017.05.19 19:09
도너츠
나나
◎언냐 키 : 175 ◎언냐외모 : 이쁩니다 서구적인 외모에 ◎언냐몸매 : B컵 가슴이 조화로운 늘씬한 S라인
생기발랄 유쾌합니다
야간
9.2

★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어제 도너츠에서 하나 실장님께서 귀여운 스타일의 써니를 봤으니 내일은 와꾸 시원시원한 멋진 언니를 보여주시겠다고 공헌하시어

퇴근하자마자 헐레벌떡 그녀를 만나기 위해 도너츠로 갔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하나 둘 오고가는 손님들이 꽤 계시내요. 저 역시 시간이 애매하여, 잠시 대기를 타면서 간식 짜파게티를 한 사발하였습니다

한 사발 먹고, 샤워 하고 나오니 시간이 딱 좋내요. 바로 엘베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보자마자 딱 느낀 한 줄 평


와꾸 좋은 보기 드문 야간 언니 입니다.


요 근래 여러 업소들 가봤어도, 와꾸과 쭉빵 이쁜 언니들 수가 많이 줄어든거 같았는데

오늘 본 나나 첫 인상은 서구적 미인 나나 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미녀 언니였습니다

굉장히 서구적인 외모에 딱 봐도 갸름하고 이목구비 시원시원한 외모에 175 키 그리고 바디라인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게다가 쫙~~ 풀어해친 그녀의 헤어는 여성미까지 듬뿍 넘치게 합니다. 

옆에 힐까지 신고 있으니 라인이 살아서 보는 것 만으로도 심쿵하게 합니다

저랑 옆에 서 보니 음~~ 그림이 이쁩니다 애인 삼고 싶어서 매일 같이 다니고 싶을만큼 

오랜만에 정말 이쁘다 라고 생각할 만한 언니의 등장이내요 (자주 보고 싶을거 같습니다)

첫 인상 마주치는 순간부터, 담배 한 대 나누며 툭 하는 그 시간까지 방안 분위기 화기애애 합니다

밝고 친절하고 방안에 핑크빛 도는 나나와의 톡 타임입니다. 시원시원하고 쉬크할 거라 생각했던 저의 오판을 시원하게 날려줍니다

차분한듯 하지만 무언가 따스한 분위기로 이끌어주는 나나 언니 첫 인상 만점 주고 서비스 받아 봅니다

나나 언니 서비스는 와꾸가 길고 큰 만큼 아기자기함 대신 시원시원한 바디 서비스를 합니다.

가슴 바디와 힙바디 그리고 그리고 입술과 혀를 이용한 애무를 해 줍니다

디게 잘 하지는 않지만, 꼼꼼하게 해 주내요. 

앞판 역시도 가슴과 꼭지로 한 바퀴 돌리고 애무를 한 후 BJ를 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애무 서비스 끝난 후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하였습니다

침대로 이동 해서는 먼저 누워서 나나 언니가 다가오는 걸 바라보았습니다

모델 느낌의 언니가 천천히 다가오는데, 그녀의 모습이 왜 그리 반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누운 나나에게 살짝 입술을 내미니 한 번은 입술을 마주쳐 주고 두번째에는 한 입 가득 키스를 해주고 세 번째 키스에서는 딥키스로 이끌어줍니다

그리고는 목 라인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며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가슴과 골반 그리고 곶휴와 알 2개까지 탐스럽게 빨아줍니다 그리고는 벌떡 서 있는 곶휴를 입에 물고 입속 깊숙이 넣고 BJ를 해 줍니다

BJ를 하며 혀를 사용하고 중간중간 이빨로 톡톡 쳐 주며 소름 돋는 서비스를 해 줍니다. BJ만으로는 몸에 소름이 쫙~~ 돗으며 좋은 서비스를 해 줍니다

따로 69 없이, BJ를 하다가 선물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삽입하였습니다

따로 젤은 안 발랐는데, 적당한 빡빡함과 함께 쏙 들어가는데

나나가 조금 아팠는지, 오빠 살살 넣자라고 합니다 솔직히 나나가 이쁘니 맘이 좀 급했나 봅니다.

그래서 나나의 리듬에 맞추기로 하고 천천히 그녀가 이끄는 대로 진행 해 봅니다

촉촉히 젖어 있는 속살 때문에 입구의 저항감이 지나니 쑤욱 들어가는가 싶었는데,

딱 들어가고 나니 그녀의 속살 느낌은 촥 잡아주니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여성상위로 나나가 움직이고 저는 아래에서 톡톡 허리 흔드는데 감싸주는 나나의 떡감이 괜찮습니다

키가 큰 언니는 넓고 클 수 밖에 없는 해부학적 사실을 조금은 위배하는 듯한 그녀의 움직임이였습니다

제 상체를 일으키고 살며시 저를 안고 제 위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펌핑을 해 주내요

이제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

삽입전 나나의 클리토리스와 봉지 라인을 한 번 훑어 보며 손가락으로 가볍게 쓱 훑어 줍니다

통통하니 클리가 올라와 있는게, 그녀의 지금 몸 상태를 한 번에 알게 해 주내요

신호가 슬슬 오고 있고, 그대로 정상위로 피스톤 질 하는데 물이 좀 말랐는지, 조금 뻑뻑한 느낌도 나내요

그래도 그 느낌과 별개로 감싸주는 나나의 속살의 힘을 빌려 시원하게 발사까지 이어지내요
 
봉지가 살짝 위라서 정상위가 제일 잘 맞는거 같습니다. 크게 속도 올릴 필요도 없이 쭉 이끌어지는 그녀의 움직임이 기분 좋게 하내요

후희와 정리까지 끝마치고, 샤워를 마친후 벨 소리 까지 듣고 퇴장하였습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쭉쭉빵빵 175에 B+ 가슴에 고급진 외모 까지, 그리고 열심히 해주는 서비스와 좋은 감까지

Weakness (약점) : 말이 좀 적은 편이지만, 설레발 떨고 그러진 않습니다. 키가 175 라는 점은 약점일 수도 있겠지요

Opportunities (기회) : 야간에 와꾸녀는 감사한 출석이며, 놓치기 싫은 초이스 입니다

Threats (위협) : 와꾸만으로는 지명 찍고 볼 수는 없겠죠. 열심히 하는 서비스와 나나의 애인 같은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을 찾아낸다면 성공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1) 외모   : 4.6 / 5.0
2) 몸매   : 4.7 / 5.0
3) 성격   : 4.5 / 5.0
4) 마인드 : 4.5 / 5.0
5) 서비스 : 4.5 / 5.0
6) 메인   : 4.6 / 5.0
7) 떡감   : 4.6 / 5.0

***평점   : 4.6 / 5.0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09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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