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빵 외모가 마음에 쏙 든 청아

안마 기행기


쭉빵 외모가 마음에 쏙 든 청아

사과skin 1 20,223 2017.05.19 18:56
선릉-도너츠
010-2809-2057
10월
19
청아
166cm, C컵, 베이글녀
밝고 명랑
주간
10
이삼주만에 방문했는데 얼굴을 기억해주신 실장님이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쁜 언니가 있냐고 물으니 청아가 이쁘고 빨리된다네요.

예약 손님이 30분전 취소도 아니고 딱 제 시간에 취소했답니다. 그래서 놀고있다고.

그나마 취소 전화 온게 어디냐며 하소연 하는데 제가 봐도 승질나겠더군요.

아무튼 씻고 나와 청아의 방에 들어갑니다.

입실해서 만나보니 이쁜 외모에 쭉쭉빵빵한 외모가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한 번 본거 같은 기억이지만 처음 본 척 하니 청아가 긴가민가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시치미 뚝 떼고 청아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이쁘게 핀 한송이 백합처럼 뽀얀 살결과 가느다란 팔 다리의 선들이

한폭의 동양화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대화 할때 마다 웃는 입꼬리는 마치 오래된 연인 같은 느낌을 들게 해줍니다.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는데 기술이 끝내줍니다.

발가락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된 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침대로와 연애를 시작하는데 제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놓더군요.

물고 빨고를 반복하면서 살짜 살짝 제 성감대를 건드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딥 키스를 하며 역립을 하니 청아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냅니다.

물이 가득차게 올라와 청아의 봉지에 제 자지를 넣으니 너무 좋아합니다.

요즘 욕구불만이라며 청아가 위에서 먼저 해주는데 쪼이는 맛이 좋습니다.

나올거 같아 한템포 쉬고 청아를 엎어놓고 뒤치기로 달렸습니다.

속궁합이 잘 맞는지 금새 신호가 오더군요.

토끼가 아닌데 토끼로 만드는 사기같은 능력이었습니다.

애인처럼 살갑고 달릴때 기분좋게 만드는 청아는 도너츠의 에이스가 아닐까 하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8:56
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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