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니 또 몇일만에 도너츠로 달려가봅니다

핑계 라고할순있겠군요 ㅋㅋ 도너츠 입구 도착

초인종 눌르고 부랴부랴 들어갑니다

오늘은 연애 와꾸 로 미팅을 끝내봅니다

그렇게보게될 언니는 헤라 라고 하네요

얼른 결제 후 락커키 받아들고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는

나와서 커피한잔 할 시간도 주지 않고

바로 가자고하는 실장님 네네~! 총총 따라가봅니다

첫인상은

화사하고 갸름한얼굴형에 예쁜 자연미인이닷!!

그기에 섹시미까지 슬래머 라고해야될가요?

그키는......힐제외하고도 저보다 커보입니다

아...아니 자존심 상하지만  큽니다 헠;;;;;

매너있게 인사전에 힐에서 내려와주고 90도로 인사하면서 반겨줍니다

저도 덩달아 인사를 하고 잽싸게 침대가서 앉아봅니다

잠시 음료수 한잔하면서 대화를 해보는데

너무나도 재밌어서 시간가는줄을

탈의 후 헤라가 씻겨주는데 피부결이 야들야들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헤라를 쳐다보면서 실수로 가글 한모금을 꿀꺽......

그걸본 헤라는 걱정해주고 괜찮다고 하니깐 조심하라며 토닥거리다가

귀엽다고 칭찬까지  헤~~ ♡

다씻고 물기를 다 딱고 헤라가 양치질을 하는 자태에

내 똘똘이는 꿈틀대는 반응을 보이고

서비스는 배울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이정도면 굳이 ㅋㅋ

간단하게 애무를 받다가 어예쁜 헤라를 침대에 고스란히 눕히고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위에서 부터 시도하는데 반응 아주 따봉~!

밑으로 내려가 삼각 애무 후 꽃잎을 혀끝으로 살짝 건드렸을뿐인데..

파르르 떠는 모습을보니 저도 흥분돼서 더해봅니다

그랬더니 가랑이 사이에 저..익사당할번했다는

힘이 엄청 들어가네요 이것이 리얼 반응 아닌가요?

진심 활어 반응 활어 헤라~ 더 하고싶은데 ㅠㅠ

더이상하면 언니도 힘들수 있기때문에 적당히 하고

장갑끼고 여러자세 잡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