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꼴려서 아무짓도 못햇어요

안마 기행기


보자마자 꼴려서 아무짓도 못햇어요

체세이나 1 28,152 2017.05.20 15:51
도너츠
선릉
얼마전
아영
이쁨 163 B 슬림
천사
주간
10점

그냥 무조건 이쁜언니가 땡기는 하루였습니다

스타일미팅때 와꾸 와꾸 와꾸를 게속외치니

차실장님이 한숨을 푹~~ 쉬면서

"으이구~~ 이진상 알았어 오빠 기다려봐"

하면서 보여준 아영이 호호호호호호호

진짜 얼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네요

나이트클럽에서 봤으면 말도 못붙였을 예쁨과 몸매

저런 여자 한번쯤 따먹어봤으면 하는 상상을 하게하는 언니

그게 아영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을 벗고 나니깐 진짜 어메이징 서프라이즈 캬약~ ㅋㅋ

그냥 바라만보고있다가 꼴려버렸네요

콘끼고 바로 ㅅㅅ 3 2 1 땡 --;;; 5분걸렷습니다 젠장

너무 조아서 순식간에 싸버리고 말았어요

담배한대피면서 오손도손 얘기나누는데 진짜 착하네요

원래 이쁜애들은 싸가지가 없는데 아영이는 제외 ㅋㅋㅋ

와꾸진상 회원님들은 꼭보세요 최고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5: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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