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이쁜 처자는 어떻게~ 데리고 살고 싶네~

안마 기행기


요런 이쁜 처자는 어떻게~ 데리고 살고 싶네~

동철2 1 21,559 2017.05.20 15:50
선릉도너츠
선릉역 부근
8월
18
라희
167cm, B컵, 슬림한 몸매, 청순한 느낌
천상 여자
야간
10
날씬한 몸매의 라희가 저를 보고 웃으며 반깁니다.

오랫만에 본다며 무척 반기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오빠미소가 지어지네요.

못 본 동안 이뻐진거 같다면서 칭찬을 하니 빙긋이 웃습니다.

그러더니 "에이~ 실장님한테 살쪘다고 매일 구박 받아~" 하네요.

그러면서 제 손을 자기 배에 가져다 대는데 살짝 말캉한 애굣살이 만져집니다.

부드럽고 좋은데 뭐~ 라고 하니 히히히 하고 웃네요.

요런 귀요미를 구박할데가 어딨다고 ㅎㅎ

내가 나가면 실장님 혼내줄께 라고 큰소리 탕탕치며 위로해줬네요.

말랑한 애교뱃살을 살살 주무르며 시작한 라희와의 연애는 초즐탕이었네요.

나이가 어린지라 어린 동생 따먹는 느낌이 팍팍오는 라희의 연애감은

가끔이지만 꼭 찾게 하는 필수요소 같은 존재니까요.

슬림한 몸매에 이쁜 와꾸와 부산출신이라 경상도 억양과 말씨는

저의 연애 감정을 많이 높여주곤 합니다. 그래서 보는 거죠. ㅎ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5:50
ㅅㄴ 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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