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앳된 외모에 끝내주는 섹스감각

안마 기행기


어리고 앳된 외모에 끝내주는 섹스감각

RocketT 1 21,547 2017.05.19 19:54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영심
163cm, C컵, 슬림한 몸매, 어린 외모
최고
주간
10
도너츠에서 보는 두 번째로 만나본 영심이
그 전에 봤을때도 어리고 여린 모습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오늘 본 모습은 그 전보다는 앳된 티는 벗었어도
여전히 어리고 청초한 모습은 여전하네요.
물론 처음 봤을때보다 다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건 알지만
짧은 단발을 뒤로 바짝 묶은 그녀의 프로필 사진이
이리도 꼴리게 할 줄은 몰랐네요.
귀여우면서 이쁘고 보드라운 살결이 눈 앞에 보이니
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수줍어하며 말수가 적은건 여전하네요
지난번에도 나의 어설픈 애무에 반응하던 영심이의 몸이
오늘은 폭발적으로 꿈틀거리며 반응하는걸 보고
점점 변해 가는 영심이를 보니 이 아이도 몸이 반응하는
수준으로 접어들었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젤이 필요없는 영심이의 봉지액의 분출은 극상이었습니다.
그 따스한 봉지 속 안에서 놀던 제 동생의 기분은
하늘을 거니는 기분이었죠.
부디 영심이가 아프지 말고 기죽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도록 하고 싶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54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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