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하고 야간끝난뒤에 가볍게 소주한잔 하고
도너츠로 이동해봅니다
도착해서 차팀장님 적극추천으로 보게될 언니는 영심이라고하네요
잽싸게 구석구석 씻고 나와서 음료수한잔하고
엘베타고 영심이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어리고 얼굴 이쁘고 진심 얼굴은 프로필에 기재된것처럼
주먹만하네요 볼륨있는 몸매를 갖춘 영심이가 반갑게 반겨줍니다
들어가서 영심이랑 대화를 하는데도 수줍어하는 모습....캬~ 취향저격 두둥
말도 참 귀엽고 심쿵하게 만드는 말들만 ㅋㅋㅋ 죄다해주네요
준비를 위해 탈의를 하는데 몸매 보고 깜놀 이런비율이?
꼴릿하게 만드네요....
꼼꼼하게 씻겨주고 가글하면서 조심스레 만져보았는데 대박 부드러움
가글하는중에도 벌써 똘똘이는 기립자세로 서있고 몸에 물기를 딱고
영심히 손을잡고 침대에 고스란히 눕습니다
먼저 덮쳐볼려고 할때 훅 들어오는 그녀의 입술
그렇게 찐한 키스부터 시작하여
제 본성이 드러나는듯 싶더군요 바로 정상위로 올라가
역립을 시도합니다 가슴과 아래로 이어지는 애무에 반응하는 영심이
준비가 되어있는걸 확인한후 장비를 재빨리 착용 언니와 합체....
작은 영심이를 꼭 안고 부드럽게 연애를 하는데
언니의 그곳 느낌은..참말로 따뜻합니다..
요즘들어 이런 반응 보이는 언니들때문에 진짜 정말 토끼로
진화중인거같습니다 (그래도 좋네여 ㅋㅋ)
몇번이나 자세를 바꿔보고 조금이라도 더 참아볼려고 애를썻지만
결국 마무리는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하였네요`

방을 나서서 1층내려오니 차팀장님께서 총총총 뛰여오시더니 어땟냐고
하는물음에  왜이제서야 저언니를 보았을까요? 라고만 대답을 하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