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시간에 방문한거 같아서 주간조는 포기한 심정으로

야간조나 봐야하겠다 싶어서 한 5시조금 넘어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주간조 마감했죠? 야간조는 야간실장님 나와야알어요?"

"아니 아직 몇명남았는데 음~ 제일빠른게 천사 6시가능해"

"엇 진짜요? 천사 한번도 본적없는데 해주세요"

소문이랑 후기에서 극찬을 하던 천사언니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듣던데로 훌륭한 기럭지에 고급스러운 와꾸 굳굳굳

화법의 마인드가 배려심이 쩌러요 ㅎㅎㅎㅎㅎ

소문의 물다이서비스 드디어 작렬

알고 그러는건지 원래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똥꼬에 민감한 사람인데 똥꼬애무할때 들석거리니

집중공략해주더군요 똥꼬빨면서 존슨도 게속 푸쉬

여기저기 오가면서 게속 똥꼬로 복귀 캬~~~

거기서부터 전 맛탱이 갔던거같습니다

침대로 라운지를 옮겨서 꼭지를 돌돌돌돌 빠라주는데

기분 끝내주더군요 소문이 맞았네요

이언니는 에이스였어요

감동의 감동을 하고 갑니다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