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19 18:44
섹스하고 섹스하고 또 섹스한 고것!! 너한테는 마구 싸주겠다
올라온다고| 선릉 도너츠 | |
| 릴리콜 | |
| 주간 |
요즘 직장 상사가 생리하는건지
괴롭히는게 장난 없습니다 이쁜 여자 돌싱 상사라서
좀 참아주는건데 그런 비슷한 언니라도
강간해야지 뭐 기분이 풀릴거 같았습니다.
기분도 풀겸 고고~ 했는데 오늘 대박이였네여.
릴리콜 언니 봤는데 상사의 딸이랑 닮았습니다.
와우~ 이 언니 내가 오늘 자2지로 눌러주겠다 다짐합니다.
몸매 드러나는 꽉 끼는 옷에 얼굴 이쁘고하니까
바로 자지가 성질을 내기 시작합니다~~
적당히 얘기하고 샤워하자 그럴려 했는데 이 언니가 먼저 선수침
언냐가 샤워하자 그래서 옷 벗는데,
서비스 좋아 키스해주면서 옷을 벗겨주네?
씻고 왔는데 바로 자지에 매달리네 이게~
아주 기분이 끝내주려고 할때쯤...
그런데 진짜 작정하고 빠는건지 쌀거 같더라고 ㅋㅋ
이걸 눕혀서 바로 콘돔끼고 삽입했지
앙 그런데 마인드가 장난이 아니야
다리 벌리더니만 박자 맞춰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최고더란 ㅋㅋㅋㅋ 박자 맞춰주는겤ㅋㅋ
그런데 쪼이는 것도 장난아냐 미칠거 같더라고
정상위로 하면서 두 손으로 가슴잡고 넣어줬는데
신음소리랑 표정이 너무 흥분되..
얼마 못참고 탱글한 보짓살속에 내껄 주유해줬지
콘돔을 찢어버릴거 같이 강력한 사정이였어.
간만에 잘 놀다갔습니다~ 당분간 스트레스는 바이바이~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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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릴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