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볼지 결정장애가 오는 시점에 도너츠를 방문했습니다

일단 프로필은 싹훌터보고 나오긴했는데 아~~ 누구보지

고민하면서 들어오는데 왠 여신같은 언니가

"안녕하세요~~ " 하고 급히 엘베를 타고 방으로 가더군요

정말 예뻣습니다 생긴거 혼혈느낌났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초미녀랑 우리나라 미녀랑 섞어놓은느낌이랄까

키도 170정도되는 모델기럭지와 슬림함을 한번에 알수있는 몸매

이미 마음을 빼았겨서 실장한테 저언니 가능하냐고 물으니

나나 언니라고 말씀해주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만

바로 첫타임 보게해주시겠다고 하더군요

잘씻고 엘베를 기다리는데 아까 그여신이

쫙붙는 하얀원피스를 입고 천사같이 등장

엘베에서 키스세계를 퍼푸어주시는데 그때 전 혼이 나가버렸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지 않지만 정성을 다하는 꼼꼼한 서비스도 좋았구요

진짜 최고였던건 이렇게 이쁜언니가 정말로

착하고 마인드가 쩔었다는거예요

힐링되었다는말을 진짜 오래간만에 한거같습니다

최고의 하루네요 잊지못할꺼같애요

나나 언니 정말 나~ 나나나 ~ 나나나나나~ 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