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애인 느낌의 그녀

안마 기행기


상큼한 애인 느낌의 그녀

땡추리 1 20,638 2017.05.19 18:40
선릉-도너츠
010-2809-2057
11월
19
아이
167cm, B컵, 슬림한 몸매
털털한 성격에 최상급 마인드
중간
10
상큼한 느낌의 애인같은 아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적당한 키에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지만

왠지 늘씬하게 느껴지는 여성스러움을 보이는 아이.

과외 하는 여대생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만큼 어려보이는 거겠죠.

옷을 벗고 보이는 맑고 깨끗한 피부와 날씬하면서 이쁜 몸매.

가슴은 자연산인듯 싶었고 B컵 정도 였습니다.

수줍은 듯이 키스를 시작하더니 잠시 뒤 능숙하면서 격렬한 키스로 불타오릅니다.

탱탱하고 예쁜 그녀의 가슴을 흡입하자 금새 봉긋하게 솟아오릅니다.

모양이 정말 이뻐 두 손에 쥐고 양쪽을 번갈아 빨아보니 꿀맛이 났습니다.

잠시뒤 아이의 소중한 곳으로 움직여 슬금 슬금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이며 절제하는 듯한 신음성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신음을 계속 듣고 싶은 마음에 더 애무를 했습니다.

좋다며 온몸을 비틀기 시작하던 아이는 참지 못하는듯이

저를 밀치고는 제 자지를 덥석 물었습니다.

흡사 아이가 저를 먹어버리고 있는 것 같은 환상에 빠지며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봅니다.

한참을 빨아먹더니 비품을 장착시키고 저를 자신의 깊은 곳으로 인도하는 아이.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손으로는 제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요부같은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마와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끈적끈적한 몸이 뒤엉켜 절정의 순간을 맞았습니다.

서로 부드러운 키스로 여운을 느끼며 부둥켜 안고 있었네요.

피곤한듯 제 품에 안겨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아이를 사랑스런 눈으로 쳐다봤네요.

정말 정말 이쁘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8:40
사귀고 싶은.. 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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