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언냐 정복(?) 그어려운걸 제가 해냅니다!!!

안마 기행기


NF언냐 정복(?) 그어려운걸 제가 해냅니다!!!

차태식 1 21,797 2017.05.19 17:51
도너츠
선릉역 10번 출구방면
4.21
60분기본 회원가
헤라
와꾸 좋습니다 .168(플필)키에 자연산 B컵 부드러운 피부에 군살없는 탄력있는 몸매 후배위시 연애감이 좋은 엉덩이
상냥하고 예의바른(?) 착한언냐
주간
8.7

최근에 야간을 달리다가 주간에 방문하게 되네요

태실장님 꼼꼼하게 스타일 미팅하면서 NF 추천하면서 언냐특성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샤워후에도 스텝분의 안내를 받고 언냐방으로 이동합니다

NF언냐들 볼땐 왠지 모를 기대반 설렘반 ㅋㅋ


방으로 들어서니 이쁘장한 언냐가 밝게 웃으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첫인상이 좋네요.선수느낌이 나지않으면서 밝은 이미지,귀여운 눈웃음


가게온지 한달정도 됐다는데 전엔 룸에서 일했다는 안마업계 초짜언니입니다

나이는 26살이라는데 실나이는 알수없지만 풋풋함이 느껴지는 모습이 확실히 업계NF언냐들 볼때

느낄수있는 그런모습이네요


꼬박꼬박 존댓말써가며 밝게 얘기해주는데 대화나누면서 편안함을 느낄수있네요

탕으로 이동해 양치하고 언냐가 가볍게 씻겨주고 저는 밖으로 퇴장해서 침대에 눕습니다


아직 초짜니 탕서비스도 잘못할거고 저도 잘받지않으니 바디는 패쓰


헤라가 침대로 올라와 부드러운 입술로 저를 감싸네요

촉촉한 입술의 느낌이 너무좋아 한참을 물고 빨아봅니다


키스후에 언냐가 제가슴을 애무해주는데 확실히 소프트하네요

아래쪽을 애무할때도 소프트하지만 이맛에 NF언냐 보는거니깐...


BJ도 부드럽고 착하게(?)해주네요

제가 언냐를 공략하려고 69자세 요청하니 봉지를 보여줍니다


가운데를 조금남기고 왁싱을 해서 깔끔한모양의 봉지를 빨아봅니다

소음순이 작고 클리도 숨어있는걸 혀끝으로 부드럽게 핥아주니 움찔움찔 반응하네요


본게임 들어가서 삽입하는 순간 물이 많은지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여상위를 잠깐 즐기다가 아무래도 내가 리드를 해야겠다싶어 좌위자세에서 헤라의 가슴을 움켜쥐고 신나게 빨아대며

박아봅니다


헤라도 느끼는지 허리를 활처럼 꺽으면서 뜨겁게 반응합니다.이어서 자세를 변경해 후배위로 진행하려고

육봉을 빼내었는데 애액이 흥건하네요.헤라  물많은언냐네요


후배위에서 자지를 깊게 밀어넣고 박아대는데 착착 감기는맛이 나는게 후배위 떡감이 죽이네요

약간 밑보지라 교합도 잘맞는것 같습니다


격렬한 떡치기가 이어지다가 느낌이 강하게와서 최대한 피치를 올리면서 방출합니다


연애후에도 옆에 짝달라붙어서 애교떠는데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헤라는 업계초짜라 서비스를 기대하고 보시면 안되고 준수한 와꾸에

편안하게 잘받아주는 대화스타일과 리드해가면서 즐길수있는 연애감이 좋은 언냐입니다


벌써 입소문은 조금있는듯하더군요

물도 많고요.하지만 물조절은 그때그때 다를수있으니 알아서들 즐기셔야하실듯...ㅋㅋ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7:51
탄력 몸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