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영심 / 키 163 / C컵 그녀가 떴다! 영심이

    깔끔한 이미지에 작은 머리 크기의 그녀. 만화에서 툭 튀어 나온듯한 느낌!

    편안한 미소에 밝은 성격의 그녀가 오빠들을 영접해요.

    조용한 첫 인상에 같이 있으면 편안하게 해주는 절대 마인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면 꼭 만나보세요~

    - 이상 업소 프로필

영심이를 볼 때마다 느껴지는 건

헤어 스타일에서부터 몸의 변화까지

잠시라도 그대로 있지를 않는다는 거지요.

맨 처음의 변화는 긴 머리를

어느 순간 커트 머리로 하고는

고준희처럼 하고 싶었다는데....

아무리 보아도 고준희는 보이지 않고

제 눈에는 문채원이 살짝 보이누만요.

또 어느 순간에는 화장을 진하게 하고 있지를 않나

요즘은 운동 열심히 한다고 하더니

몸이 점점 라인의 윤곽이 뚜렷해질려고 합니다.

이제는 서비스를 배웠다고 해 준다는데

'니가 하면 얼마나 잘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담에, 다음 번에 오면 받아 볼게'라고

이래저래 미루고 미루고 했더랬는데

요번은 여지 없이 딱 걸리고 만 거 같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는

담배 한 대 피기가 무섭게

'오늘은 서비스 받을꺼지...'하고는

먼저 선수를 치는데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게 만드는군요.

다시 한 번 꼼꼼이 샤워를 하고는

물다이에 엎드려 봅니다.

등판에 아쿠아를 골고루 도포하더니만

바디를 타 주는데

순간 '어라'소리가 저절로 나오게끔 하는군요.

비록 아주 능숙하거나 스킬 좋은 바디는 아니더라도

느낌 있게 감도 좋게 타는 바디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영심이의 압권은

뭐니 뭐니해도 침대에서죠

그녀의 민감한 몸에서 품어져 나오는

고 활어 저리 가라는 반응하며

이제는 맘껏 즐기려는 그 자세까지

최근에 본 언냐들 중

영심이처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언냐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니

앞으로는 그 어떤 것으로 사람을 놀라게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