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에 만나 즐겼던

안마 기행기


오래 간만에 만나 즐겼던

만두잡채 1 22,606 2017.05.19 19:46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8월
18
아미
160cm, B컵, 슬림하면서 잘빠진 몸매
밝음
야간
10
오래간 만에 만난 아미가 반가워 합니다.


아담한 체구에 이쁜 몸매가 탱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탱탱한 탄력있는 몸이 가볍고 애교가 많았던 아미.


절 기억해주니 저도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살짝 콧대높은 척을 저에게 시전 하네요.


오빠 좋았지? 내가 아는척 하니까? 하면서;;


그래 요것아~ ㅎㅎㅎ 하며 살짝 꼬집 했습니다.


이렇게 사이좋은 여자친구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하겠죠?


실상 이렇게 사이가 좋다보니 연애하면서도 정말 좋습니다.


진짜 여자친구가 된것처럼 저에게 안겨오는 아미.


이럴 때 보면 애교 많은 여자친구가 정말 좋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미를 좋아하게 된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꼼꼼하게 잘하면서 연애도 잘하는 아미.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이상 아미에게 살짝 빠져있는 곰탱이였습니다. 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46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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