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어쩐지 낮이 익다햇어

안마 기행기


아미 어쩐지 낮이 익다햇어

길가다쿡 1 22,174 2017.05.03 17:44
도너츠
선릉
지난주말
회원가
아미
귀염 160 자연산C 에스라인
천사
야간
10점
토요일밤에 홀로 외로이 이불을 꽁꽁싸매고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처량해진 내자신 ㅠㅜ 에잇~~ 초사이언 변신~~ 콰쾅
이불을 벅차고 나와 차에시동을 걸고 부릉부릉 도착지는 역시 안마 ^^;;;
토요일밤을 그냥 지나칠수없기에 급하게 방문했습니다
예약이고 출근부고 뭐고 하나생각 안하고 오직 하겠다라는 심정으로 ㄱㄱ
급박해진 마음에 "나 아무나 제일빠른언니로 해줘요" 라고 말하니
실장님이 ㅎㅎㅎ 웃으시며 "아미 봤어요? 오늘 원래 쉬는날인데 나왔어"
"제일 빨라요? 무조건 보여줘요 스타일 다 필요없어요 ㅎㅎ"
샤워하고 5분만에 불러주시더군요 아미라는 이름은 처음이였는데
처음보는 언니라서 설레기도 했고 ㅎㅎㅎㅎㅎ
엘베를 타고 내리니깐 복도에서 판타스틱베이베의 향연히 ㅎㅎ
벌써 2분은 눈이 풀리셔서 여인네의 러쉬에 혼을 잃고 게시더군요
속으로 뭐지 하면서 므흣하는순간 5분후 그 3번째사람이 제가되어있더군요 ㅎㅎ
황홀한 타임이였습니다. 이런거 되게 조아요 자주자주 해주세요 ㅋㅋㅋ
언니와 드디어 방으로 입성후 커피한잔에 담배한대를 피면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음 언니도 날보고 갸우뚱
"오빠~ 우리 언제본적있지?"
"응 그러게 분명 익숙한데 언제봤지? 근데 난 아미이름 처음듣는데"
"오빠 혹시 나 자전거때 본거아니야? 나 그때 노아썻는데"
번뜩~~~ "아~~~~~~~~~~~~~~~~ 쟈기야 마져마져 ㅋㅋ 그때 내가 몇번봤는데"
그렇더군요 그녀는 노아였습니다 그당시 좋은언니여서 몇번봣는데
장기탄다고 사라지는바람에 기억에서 멀어졌었습니다
그후 몇개월후에 컴백해서 오자마자 이름을 바꿧다구 하더군요
어쩐지 --;; 그래서 쭉 모르고 살았다가 이제 다시만났습니다
기막히 우연이네요 ㅎㅎㅎㅎ 하필 이언니 오늘 쉬는날인데
목요일에 빵꾸내서 주말에 나온거라고 하니 운명에 끈이 ㅎㅎㅎ
이언니 정말 좋습니다 섭스 여전하더군요 ㅋㅋㅋ
발가락부터 똥꼬까지 빨아주는 정석중에 정석섭스입니다.
마인드 말도 마세요 천사중에 천사예요 ㅎㅎ
가슴 자연산 씨컵정도되고 말랑말랑 촉감 끝내줍니다
얼굴도 귀엽고 단 한가지 아쉬운건 키가조금작아요
160정도될듯하네요 아담해서 좋은데 키큰언니찾는분은 피하세요
아무튼 간만에 이산가족 상봉 제대로했네요
한동안 다시 노아 아니 아미를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5.03 17:44
아미가 노아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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