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사 ♥ 친하게 지내던 친구 동생이랑...해버렸다...

안마 기행기


♥ 실 사 ♥ 친하게 지내던 친구 동생이랑...해버렸다...

여우별 2 29,322 2017.05.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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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언냐 키 : 165 ◎언냐외모 : 세련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도시적인 와꾸 어려 보이기도 하고 털털한 미소가 친근합니다 ◎언냐몸매 : 이쁜 자연 B 슬림하고 피부가 좋아요
솔직 털털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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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 실장님이...


시우를 아직 안보셨냐며 놀래시더니...


일단 방으로 고고 ;;;;






☆ 살짝 맞장구만 쳐도 ㅋㅋㅋ ☆



살짝 도시적인 와꾸와 슬림한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어려 보이는 그녀는 시크할꺼 같았어요


그러나... 금세 입이 열리는 순간...




이보다 더 털털할수 있을까 


이보다 더 편안한 분이기를 만들수 있을까 ㅋㅋ


응근 빠져드는 그녀의 수다에...슬쩍


다빈양이 떠오르는 것은 저만 그럴까요 ??ㅋㅋ





☆ 오~~좋아 좋아~~ ☆



샤워할때 탈의하며 본 그녀의 바디는


자연스럽게 가슴에 시선이 가지만...+~+


슬쩍 슬쩍 바라보며 안본척 눈을 바라보고 수다떨고~


그녀의 부드러운 샤워 써비스를 받고나서


자연스럽게 물다이를 패스하니 좋아라 하네요 ㅋㅋㅋ





☆ 동생한테...이러면 안되는데~~~☆



침대에 서로 누어서... 또 수다 삼매경 ㅋㅋㅋ


왠지 모르게 코드 랄까요 ? 


그녀와의 대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계속 수다를 떨다가...아차 싶어...





슬쩍 분이기를 잡아보려 하니......


짧은 시간만애 언니보다 편하게 알고 지내던 


동생 느낌이라 ㅜ ㅜ


감정이 잘 안사는데...그녀도 아차 싶은거지


부드럽게 저의 입술을 따듯하게 감싸와요...




동생의 용기에...? 


감정이 슬슬 자극을 받고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기본적인 역립을 하니 잘 느끼네요 ㅎㅎ




그녀도 저에게 기본적인 삼각라인을 부드럽게 하며


입으로 콘을 씌우고 저에게 오네요 ㅎㅎㅎ





☆ 이미 강을 넘어 버렸다.... ☆



위에서...저를 내려다 보는 그 시선이


귀엽던 그녀가 섹시한 느낌을 주고...



저의 시선이 조금식 내려오며 그녀의 가슴에 다을때...


저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그 감촉 좋은 손맛과 똘이에서 느껴지는 웨이브는


더이상...친구 동생 느낌이 아니였죠...





제가 올라가서 부드럽게 서로의 호흡을 맞추다가


장난스레 약올리듯 뽀뽀 하면...


오히려 저보다 더 악동???이 되는 장난 꾸러기 ㅋㅋ




다시...부드럽게 플레이 하면


리얼하게 느끼는 그녀...




뒤로 일자로 누어서 할때는...


엉덩이 힘이 어찌나 쌘지...


똘이가 움직이질 않아요...




다시 앞으로 돌리고나서


부드럽게 키스하며 절정으로 다가가 발싸했죠 ㅎㅎ




처음 봣는데도...

평소에 친했던 이쁜 동생이랑 연애 한거 같은 느낌...

오묘하고 좋은 느낌을 주는 그녀였죠 ^~^ 





※ 간략 총평 ※



도시적 세련된 와꾸가 의외로 털털한 미소를 ㅋ


이쁜 자연 B가슴에 슬림한 라인 꿀피부


솔직 털털한 편안한 분이기를 만들며 금세 친근해져요


낯 가림이 있는 사람도 금세 친해질꺼 같은 성격이에요


역립 반응도 좋은 편 연애 테크닉 연애감도 좋아요 ㅎㅎ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4:34
ㅎㅎ
주부라 2017.05.19 16:13
또 보고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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