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샷 ♥ 자전거에서...아차 도너츠에서 와꾸로 손가락 안에 든다

안마 기행기


♥ 이벤트 샷 ♥ 자전거에서...아차 도너츠에서 와꾸로 손가락 안에 든다

여우별 2 27,708 2017.05.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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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세련된 스타일 클럽에서 보면 한번쯤 말걸었다가 쿨~하게 퇴짜 맞을꺼 같은 이쁘장한 외모 ◎언냐몸매 : 자연 B 조금 통통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
밝고 솔직 털털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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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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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자전거에서 


꼴통이 스탭 아르바이트 할때 처음 보고서


오~ 이쁘네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 했다가 보게됬죠 ㅎㅎ





☆ 왜 꼴통일까 ~?? ☆



첫 인사부터 내심 흐~뭇 했죠 ㅎ


세련된 이쁘장 하고 시~원한 와꾸 미소는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솔직하고 털털한 그녀와의 티타임은 즐거웠어요 


왜~ 예명이 꼴통인지 몰랐을 정도로 ㅎㅎㅎ





☆ 똥꼬는 유난히 더 깨긋이~!!! ☆



그녀가 샤워 시켜줄때도 서로 웃음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재치있던 그녀의 입담에 제 몸을 맏기면서~~ 


유독... 똥고를 여러번 닦던 그녀~~


손가락은 조금...트라우마가 있다 말했더니 더 장난치던 그녀였죠 ㅋㅋ





☆ 내 온몸에 물이 흥건하네... ☆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같이 누으려 했더니 


뒤로 돌아 누으라고 하며 종이컵으로 뭔가 마시길래...


별 생각 없이 그녀에게 그냥 몸을 맏겼죠~~




아쿠아 없이 손가락으로 저의 몸을 쓰담~ 쓰담~~


그 감촉좋고 따듯했던 그녀의 가슴으로 제몸을 비비는고~


뜨거웟던 입술과 혀가... 알수없는 액체가 흐르면서...



팔꿈치부터 전신을 부드럽게 느낌있게 애무를 하는데 


묘~하게 찌릿 찌릿한 그 느낌이 좋았었어요 ㅎㅎ



열심히 똥꼬를 닦더니만... 


똥고에 부드러운 혀가 여자의 거기를 애무하듯 넬름 넬름...



앞판도 가슴으로 비비더니 저의 목부터 타고 내려오며 


전신을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그 느낌이 좋았었어요 ㅎㅎ


특히 BJ와 화이어에그를 입안에 사탕 돌리듯 먹는데 아흑;;;



자연 스럽게  69로 자세를 돌리더니 장착되는 콘과 


제가 위에서 부터 시작하게 됫죠~~





☆ 자세 바꿀 필요가 없었다 ☆



첫 진입 부터...


작은 제 똘이가 잘 안들어 가는 그녀의 꽃입...



슬금 슬~금 비비며 간신히 입성을 하며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하니까 


그녀의 다리가 저의 엉덩이를 자극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서로의 몸을 나누는 행위를 할때


빠르게 올라가는 그녀의 체온과 젤과 다른 액체가 흐름이 느껴지고...


위에서 남자가 할수있는 약간의 여러 자세만으로도 


금세 저의 흥분도 빠르게 올라가기에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못한체 그대로 저의 아이들이 티어나왔죠 



한동한 그 여운을 느끼던 그녀와 저는 부드럽게 키스하며 마무리 하고 





그녀가 종이컵에 담겨있던 왠 가루를 저에게 먹이는데...??


알고보니 레모나였어요 ㅎㅎㅎ



침이 잘 안나와서 서비스할때 레모나로 침샘을 자극한다는 그녀...


서비스를 더욱 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녀가 더 이뻐보였고 


솔직 털털하고 재미있는 그녀의 재치에 즐겁게 웃다 나왔죠 ^^ 





※ 간략 총평 ※



솔직 털털함의 대명사라 불린다는 그녀 ?


그러나 밉지 않고 편하고 재미있는 성격이다 


물다이는 않하는거 같고 침대는 부드럽고 정성이 가득하다


역립은 안해 봣지만 느낌상 쉽지는 않을꺼 같다 


연애감도 좋고 연애시 적극적인 테크닉으로 호흡을 맞쳐준다 

      



Comments

정용태 2016.03.18 01:30
감사합니다...즐탕 축하...~~~
주부라 2017.05.19 17:39
이름을 잊을 수 없는 꼴통... 흠 ...태실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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