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찍 친구하고 사우나갔다가 오랜만에 삼성에서 선릉으로 이사온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들이 쭉있는게 모두들 날도 좋고해서 우리처럼 일찍 움직인 것 같았습니다.
선릉으로 이사하고 처음보는 태실장님 반갑다고 카운터에서부터
큰소리로 친구와 제 닉을 호명해줍니다.
카운터 옆 라운지에 들어가 이전해서 오픈한게 언제인데 이제야 왔냐며
투덜거리는 태실장님에게 언니들 복귀시점 소식도 듣고 오늘 누가 출근했는지도
듣다가 그제 복귀했다는 주홍이와 헤라 그리고 다빈이중 주홍이를 보기로 하고 대기했습니다.
주홍방 앞에서 방문이 열리는 순간 놀란표정에 주홍이가 보였습니다.
이전에 주홍이 보려하면 아프다고 쉬고, 아침부터 예약전화에 밀려 못보고, 장기비번이라 못보고.
하였는데 오랜만의 방문이라 놀랬나봅니다.
방에 들어가니 왜? 왜? 나 살붙었을 때 오는거야? 하며 애교섞인 앙탈에 웃음지어집니다.
무어라 해도 주홍이라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주홍이에게 받는 물다이 서비스는 부드러움에 짜릿함까지 감탄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자연산 c컵가슴에 말랑한 소프트한 촉감이 good입니다.
왼쪽다리 발가락하나하나 입으로 애무해가며 서서히 올라우는 입술에 감촉과 함께 그뒤로
말랑한 가슴이 따라와 연속으로 부드러움이 머릿속에 가득 맴돌게 만듭니다.
물다이 서비스 끝내고 물기닦으면서 귀엽게 웃으며
“오빠~ 서비스하면서 몇가지 빼먹었어~ 미안” 하는 주홍이 귀엽습니다.
복귀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걸로 이해하고 잃어버린 서비스는 다음으로 주홍이와 약속했습니다.
본격 침대위에서 거사를 행하니 야하게 섹스러운 교성과
장난끼 섞인 야한 눈빛으로 아이컨텍하며 허리를 움직이는 주홍이 몸에 푹빠져 허우적 거리다
뒤로 해보고 싶다했습니다.
뒤치기 자세 잡는 각도가 좋았습니다.
내가 운동하기 편한 각도와 움직일때 내허벅지에 주홍이 허벅지가 부벼지는게 느낌도 좋고
그 느낌 그대로 주홍이 엉덩이라인을 잡고 흥분에 끝을 짜릿하게 맛보았습니다.  
주홍이는 이상하게 끌리는 색끼? 라 해야하나? 매력 넘치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