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만 있었어도 언니 봉쥐에 하루종일 쑤셔밖힐텐데~ 아 추어~~

안마 기행기


총알만 있었어도 언니 봉쥐에 하루종일 쑤셔밖힐텐데~ 아 추어~~

자매덮봡 1 21,343 2017.05.19 18:50
선릉 도너츠
릴리콜
주간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얘기나와서 경험 많은 제가 실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ㅋㅋ
실장님께 3명 가능하냐고 말씀드렸더니 조금 보시더니 ok 해주셨네요ㅎㅎ
다른 업소에서 영입했다고 하셨는데 와꾸가 업소삘이라 좋으실거라고~ (난 사실 일반삘이 좋은데..)
아무튼 마인드와 와꾸로 강추해 주시네요.. 어짜피 저야 실장님 믿고 방문 하는거라..

돈 준비하고 친구들과 설명을 들은 뒤 이별하고 조용히 입장했습니다
섹한 느낌이 드는 누나가 맞이해줬었네요.
완벽한 섹시함의 아이돌 스타일 입니다 업소삘이 강하고 클럽언니 느낌이 드는군요. 
키는 165정도~ (실장님이 처음에 키 큰 사람 물어보길래 제가 go) 
제가 좋아하는 야한 속옷를 입고 있더군요.

입구 부터 약간 커져버렸습니다ㅋㅋ 자리에 앉자마자 '오빠~'라며 착~ 앵기는 애인모드가
시작되는데 원래 전 너무 급하게 시작하면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는 좀 마음에 드네요ㅋㅋ

가까이보니까 기초화장만 살짝 한거 같은데 와꾸가 그래도 상급이라 그런지 괜찮아 보였습니당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화하는데 그 모습이 포근하게 느껴지고 선수의 모습이 보입니다. 은근 긴장

제 손을 꼭 잡고 얘기하다가 은근슬쩍~ 슴가에 터치시키며 아래 근처에 위치시키는데...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그 야릇함에 존슨이가 더 커질려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대화는 뒷전이고 얼른 덮치고 싶은 욕구가 불끈 솟아서 씻자고 했습니다ㅋㅋ

샤워실로 줄행랑을 치는데 '자기야~ 같이가~'라며 뒤에서 착~ 안깁니다.
몸매는 슬림하군요. 피부색도 어쩜 이렇게 고운지 ㅋ

B~ C컵 슴가에 작은 알갱이 크기의 니플... 핑유에 가까운 예쁜 색을 띄고 있습니다.
잘록한~ 군살없는 허리라인... 통통한 엉덩이와 길게 뻗은 다리...
확실히 관리한 몸인게 티나났는게 몸매부터 섹 느낌이 들었네요.

다른곳은 대충 씻기고 bj를 해주는데 쌀뻔했습니다..ㅠㅠ 난 토끼인가..ㅠㅠ
대충 씻고 침대로가서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혀 놀림이 프로 선수였네요.

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면서 피부 감촉느끼는데 촉감도 좋아요~
통통한 엉덩이를 잡고 밀착시키니 누나가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

손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자극시키며 정성스레 애무하면서 내려오더니
덮썩 존슨이를 물고 열심히 bj를 받았는데 상당히 능숙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남자를 잘 아는건지..

뭐 좋게 해주는데 저도 좋게 해줘야 할 것 같아서 한손으로 잡히는 슴가를 주무르면서
작은 알갱이를 열심히 빨아봤습니다. 역시 니플 크기가 어느정도 있어야 빠는 맛이 좋네요ㅋㅋ

손으로 꽃밭에 이르니... 촉촉하게 젖어 있는게 느껴졌네요..
천천히 내려와서 다시 클리를 자극해보고~ 충분히 자극된 상태인지 흥건하게 젖고 흔히들 말하는 활어반응입니다.

시트가 좀 젖었는데 신경안쓰고 열심히 하다보니 갈 것 같다고 빨리 넣어달라고해서
젤도 안쓰고 바로 고 했습니다. 하면서 혀 내미는데 그 흥분한 모습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쏙 나온 혀도 열심히 빨고 허리도 열심히 움직이다가 사정했습니다 이 때  몸도 부르르..ㅋㅋ
볼 빨갛게 익고 헉헉 거리면서 안아주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재방문하고 싶은데 총알이 없어서 못가고 있습니다ㅠㅠ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8:50
느끼고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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