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무섭도록 이쁜 아이양

살벌하다 못해 경의롭기까지한 와꾸와 몸매

실로 아이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왜 이런와꾸와 몸매녀가 탕방에 있지???

하는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만약 오피였다고 치면 +10 은 받을만하다고

느낄정도로 심하게 이쁘지요

연예인닮은거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납니다

하여튼 엄청나게 이쁩니다

서비스는 별다른건 없습니다

하지만 와꾸와 몸매자체가 서비스입니다

진짜 한번쯤은 저런애랑 해보고싶다 라고

생각만해봤음직한 여자랑 한다는 비유법이 맞네요

출퇴근이 조금 JI 랄같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보고싶은놈이 찾아야죠 ㅋ

보고싶을때는 나올때까지 업장에 전화해서 문의합니다

몇번전화하면 이젠 업장에서도 제가 아이찾는줄알고

받자마자 "아이 나옵니다" 부터 말씀해주십니다 ㅋ

제 번호 아마 아이빠 로 저장되어있을지 모르겠네요 ㅋ

실로 최고의 와꾸녀를 찾느다면 아이가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