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꿀꿀할때 간 자전거....

안마 기행기


갑자기 꿀꿀할때 간 자전거....

superg 2 25,333 2017.05.19 17:34
자전거
삼성동
2.17
야간회원
소천
174
완전 애교..
주간
9

갑자기 퇴근시간에 급달의 느낌이 생겨서.. 아무 생각없이 삼성동으로 향했네요..

그리고 갔는데.. 원래 보고싶었던 아가씨가 없네요..ㅜㅜ


우선 샤워를 하고 민실장이랑 미팅을 한번 할까하는데...

갑자기 아가씨 준비됬으니. 가시죠..ㅜㅜ


아무것도 영문도 모른채 따라가니 아주 큰 아가씨가 있네요 깜놀.. ㅜㅜ


전 별로 키큰 아가씨랑 방보는거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70이상되는 아가씨는 첨이었네요..


몸매 좋은 키큰 아가씨가 반달눈으로 웃으며 맞이하는데..첨엔 헉. 좀 당황했어요..


그런데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소천이가 담배 피우면서 내 똘똘이를 쓰담쓰담해주네요..

자기는 이걸 좋아한다고 한손으로 담배피고 한손으로 쓰담쓰담.. 


내 똘똘이 슬슬 반응을 하네요. 그러다가 물한잔 마시고 바로 물다이로.. 

물다이에 엎드리는데 되게 하드하고 강하게 물다이에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앞뒤 모두 꼼꼼하게 서비스를 하고 난다음...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갔어요..


침대에서도 적극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고 그래도. 솔직히 아까 말했듯이..

키큰 여자가 첨이라 잘 적응이 안되서 이게 오늘 영 아닌데란 생각이 내머리를 계속 스치고 있었죠..

왜냐? 난 독특하니까.ㅜㅜ 


우선 69를 하고 난 다음 여성상위로 푹푹푹푹.. 프로필에 있듯이 약간 시스타의 소유스타일이 있는데..

건강한 말벅지로 강하게 들어오네요.. 그러다가 바로 뒤로 돌고 난 다음 바로 후배위로 직행..


이것도 또 첨이네요..ㅋㅋ 그러다가 후배위를 하는데 소천이가 너무 느끼는거 같아서..

이건 연기아닌가 싶어서 아.. 진짜 오늘 아닌가 라는 생각에 이런저런 오만가지생각이 들면서

그래도 열심히 펌핑은 했습니다. 


왠걸 이게 슬슬 하다보니 나도 감이 오고 후배위를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서 펌핑을 합니다.

그때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면서 소천이가 진짜 잘 맞춰주니.. 아가씨가 너무 이뻐보이면서..

좌위, 다리 걸쳐 펌핑등.. 약간의 다양한 자세를 하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했네요..ㅎㅎ


그리고 둘다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내가 너무 까무잡잡한데 태닝했냐고 물어봤죠.

비키니 자국도 없이 잘 태웠길래.. 그런데 대답은 태국가서 선텐을 했는데 너무 잘타서 비키니 표시도 없이

그렇게 태웠다고하네요.. ㅎㅎ


솔직히 소천이가 몸매가 되고 키도 크지만 얼굴이 와우.. 하는 미인은 아닙니다. 그냥 웃는게 귀여운 아가씨? 

그런데 이게 서비스가 장난아니고 즐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빠져서 너무 이쁘게 보이네요...ㅎㅎ


아무튼 서비스 좋고 키큰 아가씨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3.18 01:39
감사합니다...즐탕 축하...~~~
주부라 2017.05.19 17:34
자극적인 소천이...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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