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에이스고 누군가에겐 내상으로 다가오는 언니들은
호,불호가 갈린단 이야기죠.
그런데 아미 이 언니는 그냥 호네요. 누가봐도 즐탕.
몸매가 탱탱한 자연산에 대화 해보니 애교도 잘 부리고.
이쁘지 서비스 잘하지. 연애도 잘하지. 나무랄데가 없었네요.
마인드까지 좋은 퍼펙트한 언니였습니다.
꼼꼼한 서비스 받고 연애 시작후 삽입하는데 헐!
조임이 너무 좋습니다. 하마터면 제 뿌리 잘릴뻔 했네요.
혹시 케겔 운동같은거 하냐니깐 원래 그렇다네요.
아미 언니가 바로 명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력한 조임에 토끼가 되어버린 저 였지만 무척이나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애인과 함께한 시간같았으니까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