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주고픈 귀여운 이쁜 떡쟁이

안마 기행기


아껴주고픈 귀여운 이쁜 떡쟁이

독세광 1 26,158 2017.05.19 16:23
삼성-자전거
삼성역 근처
9월
18
공주
160cm, B컵, 날씬한 몸매, 탱글한 히프
애교쟁이
야간
10
날씬 몸매에 갸날픈 체형이 한눈에 들어오는 언니
아껴주고픈 마음에 다가가 꼬옥 안아주었네요.
어리둥절해 하는 공주를 보며. 그냥 안아주고 싶었다고 하자.
마주 안아주는 공주. 마음씨가 착하네요.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는 좋은 마음씨를 가진 공주였네요.
저는 공주의 빈 봉지를 채워줬고.
공주는 저의 빈 마음을 채워줬네요.
아름다운 마음의 교환과 액체 교환이 동시에 이루어진 밤이었네요.
탄탄한 공주의 복근을 쓰다듬으며 봉긋한 가슴도 매만져 주고.
서로를 위한 덕담을 하면서 나왔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6:23
공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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