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죄다 통틀어서 가장 쩔었던 후기

안마 기행기


올해 죄다 통틀어서 가장 쩔었던 후기

골인골잉 1 27,704 2016.12.23 10:18
도너츠
선릉
12월 22일
주간비
지니
최상급 와꾸 160중반의 아주 적절한 키 차고 넘치는 풍부한 바스트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간 완벽 에스라인
상상
주간
10
지난주까지 진심 얼어죽을 것 같은 추위라서 

집안에서 꼼짝하기도 싫었습니다. 몸살기운에 

으실으실 이불밖은 위험해 모드로 보냈네요. 

전에 떡방아 찧을 때 너무 빨려서 그런가 ~_~

암튼 몇일전부터 날씨가 풀리자마자 봄기운에 얼음이 

녹아가듯 슬슬 몸이 풀렸네요. 역시나 몸이 풀리자 마자 땡기는건 

그거죠 그거 ㅋㅋㅋ

오랜만에 달리기로 합니다. 



언제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으로 입장부터 기분이 업되네요!

안내를 받고 방으로 향합니다. 

기대반 긴장반이었는데 와... 와꾸부터 먹어주네요. 

빵빵한 가슴은 정말이지 대박입니다. 지니 언니라고 하면서 

찰쌀 달라 붙어 오는데 연애감 대박삘이 순간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쫀쫀한 느낌입니다. 

품에 파고 들면서 살갑게 이야기 하는 것부터 전혀 거부감 안느껴지네요.

유난히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가 눈에 띕니다. 마치 인형을 보는듯 하게

뚜렷하고 선이 살아 있는 와꾸에 만족감 느껴지네요 흐흐... 

마치 강아지 꼬리치듯 살랑거리며 같이 씻자고 합니다. 거사를 치르기 전에 

말끔하니 씻어야죠. 함께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씻오밀조밀 야무지게 씻겨주는 손길이 능숙합니다.

나이 먹고 누가 씻겨주는 느낌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야릇하고 묘하죠. 부랄을 잡고 조물조물 씻어주는 그 손길은 지금 생각해도

털이 쭈뼛거릴 정도로 쾌감의 극치입니다. 미끌거리는 거품과 함께 

구석구석 정성껏 씻겨줍니다. 샤워하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네요. 밥은 뭐 먹었는지 밖에 많이 추운지 살갑게 웃으며 

일상적인 이야기로 친근감을 나눕니다.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붙임성이 

좋은 성격인거 같아요. 


말끔하게 씻고 침대로 갔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붉은 입술안으로

혀를 밀어넣었어요. 입을 살짝 열면서 부드럽게 잘 맞아주네요.

달달하고 말캉한 느낌이 하... 몸을 녹게 만듭니다. 입안을 혀로 휘적거리며

서로 침을 나눠 삼킵니다. 호흡하는 타이밍까지 잘 맞춰주는건지 잘 맞는 건지 ㅋ 

콧소리 섞인 음성으로 달라붙어 오는데 아주 그냥 애가 타서 미칠지경이네요. 

손으로 튼실한 가슴을 잡습니다. 손안에 가득차고 남을만큼 두툼합니다. 

그립감 장난 없네요. 천천히 손바닥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이 언니 애교만큼이나 반응도 작살납니다. 얼굴을 지니 언니 품에

파묻고 잔뜩 흥분되있는 유두를 맛봅니다. 캬... 뿌리채 잔뜩 서있는 유두의 

식감이 기가맥히네요. 살결이 워낙에 하얗기 때문에 상기되는 붉은 기운이 

눈에 띌 정도입니다. 흰 도화지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가는 느낌이랄까요?


다리를 들어 둔덕한 보지살 안으로 얼굴을 파 묻습니다. 기대만큼이나 향기도 좋네요.

양손을 사타구니쪽에 가져가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며 보지살에 입을 맞춥니다.

탱탱하니 잘 익어올랐네요. 혀를 꺼내 속살을 핥아봅니다. 허리를 비틀며 콧소리와 섞인 

신음소리가 나는데 참기 힘들만큼 자극적이네요. 쫄깃한 식감을 느끼며 보지속살을 

핥아먹습니다. 시큼한 애액맛이 느껴지네요. 코를 위아래로 움직여 클리토리스도 자극해봅니다.

다리를 슬쩍 들어올리며 몸을 비비꼬는 반응이 아주 미치게 만드네요 ㅋ 


CD를 집어들어 끼우고는 그대로 내달립니다. 워우~ 믿기 어려울 만큼의 조임감이네요.

쫀득하고 핏한 느낌으로 달라붙어오는 질의 느낌이 콘돔 안으로도 전해져오는 느낌입니다. 

지니언니의 양 볼은 어느샌가 붉게 물들었네요.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살짝 벌어진 입이 

귀엽기도 하고 섹쉬해보이기도 합니다. 깊게 밀어 넣으며 언니 품안으로 향합니다. 

양팔과 다리를 활짝 벌려 받아주네요. 뜨거운 숨결과 신음을 토해내는 그 입안에 다시 

혀를 밀어넣고 후끈한 입안에서 또 다시 서로의 타액을 나눠마십니다. 

허리를 달싹 달싹 움직이며 무척이나 잘 받아주네요. 
   
한참이나 침대위에서 이렇게도 박아보고 저렇게도 박아보면서 지니 언니의 몸을 탐닉합니다.

어떻게 박아도 이질감 없이 찰쌀 찰쌀 잘 달라붙습니다. 이런 경험은 진짜 처음이네요 ㅋㅋㅋ


저도 이제 점점 숨이 거칠어지고 턱으로 호흡을 뱉기 시작합니다. 신호를 아는지 

지니언니의 호흡과 신음도 거칠어져가네요. 그렇게 침대위에서 찌릿한 절정을 맞이하고

만족스런 섹스를 나눈 커플처럼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수다떨다 왔네요.

지금와서 생각해 봐도 조금의 아쉬움도 남지 않을만큼 쫄깃한 기억입니다. 

올해 가기전에 한번 더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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