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나오는 언니랑 즐거운 한시간

안마 기행기


사이즈 나오는 언니랑 즐거운 한시간

오매갸3 0 32,338 2016.06.17 18:31
도너츠
010-2634-1979
6-13
조조할인가
리엔
키도 받쳐주고 슴가도 적당히 커서 전체적인 벨런스가 좋습니다
성격 좋고 대화능력 좋음
9.5

무한끊을까 했는데 서비스 만끽하라면서 기본으로 추천 방으로 입장합니다

처음보는데 즐탕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늘씬한 언니와 튜브를 

상상하면서 침대에 걸터않는데 제 똘똘이를 만지며 앵겨붙는 후~

저도 언니 눞이고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봅니다

한참 애무를 탐닉하다 보니 이제 탕으로 씻으러 가자구 하네요.. 

역시 안마는 물다이가 제맛인듯 . 진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그녀의 플레이 자체는 강하면서도 세심한듯 느껴지고 뒷판에서의 

그 부드러운 가슴으로 막 부비부비 되다가

앞판으로 넘어가서 또 가슴으로 제 물건을 햄버거 다루듯 하는데..

가위치기 십자치기(?) 오랜만에 받아봐서 용어도 다 까묵었네요

암튼 물다이의 매력은 매끄러운 튜브를 이용해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빠저나가면서 수세미로 온몸을 자극하는거죠



서비스 받고 씻고 나서 침대로 이동 이제 본격적인 마른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강약 조절 잘해가면서 잘하네요 제 동생도 어느새 기립 저도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나 모르게 젤을 바른건지 이미 밑은 흥건히 젖어있군요

삽입하고 껴안고 키스하구 펌핑하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

한참껴앉고 있다가 옆으로 누이고 껴앉고 잠시 쉬다가 벨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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