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얼굴 웃을때 매력있네요~

안마 기행기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얼굴 웃을때 매력있네요~

어반자카파 0 23,312 2017.05.02 14:21
로얄패밀리
강남역4번출구01044421711
17년5월
주간19야간21초이스2추가
셀리
주야간
10점
일찍도착해서  근처 제과점에 들러  직원분들 드실 빵을 좀 샀습니다~ 

들어가서면서  카운터에  빵 드시라고 인사드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스윗트한 미소를 띄우며  반겨주시네요~ ㅋㅌ 

자리에 앉자서  시원한 아이스티를 주기시에 마시고 있으니  러블리한 마실장님~도 
저를 반겨주시네요^^ 

잠시 실장님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입장 시간이되어서 올라갑니다~ 


와꾸~ 
살짝 룸삘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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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백진희 느낌도 듭니다 

몸매~ 
160 초반 키에 
B+ 가슴~  피부가 보들보들해용 


마인드~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구요~  
애교도 있고~ 스킨쉽도 좋아용 


실장님께서 제가 사온 샌드위치랑 커피를  챙겨주시기에  가지고 가서 셀리씨 배고플때 드시라고 드렸더니  좋아라 하시네요~ 

이틀전에  봤기에 셀리씨가 저를 기억하시네요~~ 

앉자서  담배타임을 갖습니다~ 
달콤한 대화를  나누다가  옷벗으라고 합니다~ 
싫어요~ 하니  제 어깨를 투닥투닥 거리면서  애교있는 말투로  벗~어~라~~~응~응 
ㅎㅎㅎ  귀엽네요 

사실  사전에 오늘 방문하기로  말씀을 드렸던거지만 
오전에 심한 감기 몸살로 병원가서  주사까지 맞고와서 
행여  셀리씨한테 감기 옴길까봐  ㅠ ㅠ 
끝까지 옷을 사수 했습니다 ㅋㅋㅋ 

사정을 말씀드리니  샐리씨가 서운해 하시네요... 
목요일도 대화만 하고 가놓구 
오늘도 이러기냐고.... 

몸관리 못한 제 잘못라 흑흑흑 

저역시 오늘을  기다렸는데... ㅠ ㅠ  

그래도  셀리씨랑 대화 하는것으로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있기에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처음보다  편해진것도 있고  첫 만남에 저의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  두번째 만남에서  셀리씨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네요~ 

대화 내용은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라서.....패스 

역시나  이번에도 시간은 속절없이 빨리 지나가네요... 

아쉬움이 있지만.... 
컨디션 좋은날  만나기로  하고  
웃으면서  "안녕"~ 
인사하고 퇴장했습니다. 

대기실로 내려오니.... 
실장님 시원한 커피 한잔 주십니다~ 
앉자서  두런 두런 이야기 하다가  식사 하라고 해서  백반을 주문했더니  뼈다귀 해장국과  계란말이,스팸, 밑반찬들까지  한상 푸짐하게  나왔네요~ 
감기기운있는데 뜨끈한 국물을 먹으니  한결 좋네요~ 
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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