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꼴리는플필) 자꾸 따먹어도 네버 질리지 않습니다.

안마 기행기


(업장꼴리는플필) 자꾸 따먹어도 네버 질리지 않습니다.

하모하몽 0 42,495 2016.05.30 17:26
도너츠
010/2634/1979
몇일전 오후 3시정도
기본가
nf 사랑
AOA 초아와 일본 av의 전설 ‘사쿠라 사쿠라다’를 많이 닮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는 듯하네요.
앵앵거리는 귀여움
주간
9점

사랑



요즘 일이 많아서 쉬고, 일하고, 쉬고, 일하고
쉬질 못하면 일하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서울에 점심약속을 잡아놔서, 전날에 올라와 방 볼 계획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오로지 방만 보고 놀다 다음 날 점심약속 끝내고 
내려가서 바로 일할 생각으로 올라왔습니다.

일단 도넛츠에 먼저 왔습니다. 여러 방을 볼 
계획이지만, 스타트는 역시 도넛츠죠.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 사랑이 예약이 된다고 해서 사랑이 예약하고 갔습니다.

오우 새로운 실장님이 오셨는데 그림실장님?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안마계에 폭풍의 핵이 될것 같습니다.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정말 실장님 때문에 더 불끈
거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자제 해야겠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깐 방에서 기다리다가 사랑이가 만나러 갔습니다.

오올~ 오랜만에 본 사랑이, 전보다 더 서글서글해진 듯합니다. 
귀여운 얼굴에 적극적인 자세, 나풀나풀 거리는 원피스 너머로 
한 번 안아봤는데, 매끈한 엉덩이가 손에 와락! 잡히네요.

서로 이야기 좀 나누다가 중요부위만 씻으러 욕실로 갔습니다.

사랑이가 좃을 씻겨주는데, 불끈불끈 거리네요. 
아우~ 얼른 껴안아 물고 빨고 싶어집니다.

젖꼭지, 좆, 똥꼬를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습니다. 
사랑이가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제 앞에 서있습니다. 

얼른 껴안고 가슴에 얼굴을 문질렀습니다. 
아~ 피부가 매끈해서 좋습니다. 
제가 반응이 마구마구 올라오네요.

사랑이가 먼저 제 젖꼭지를 핥아대기 시작합니다. 
아주 날름날름 핥아대는데, 느낌 넘칩니다. 확실히 잘 핥네요. 
그러다 입에 한가득 물고는 혀로 다다다다~ 핥아대는데~ 
오랜만이라 젖꼭지만 빨아줘도 좃이 발끈!!

빳빳해진 좃을 잡고 좃대가리를 핥아대는데, 와~ 장난 아닙니다. 
진짜 혀스킬이 아이스크림 1분 안에 핥아먹을 기세입니다. 

모터라도 달린 듯 다다다~ 다다다~ 핥다가, 입에 물고 빨고
다시 다다다~ 다다다~ 핥아대고~ 제가 하반신이 흔들흔들 
거리니까 얼른 침대에 눕혀 본격적으로 핥아대기 시작합니다.

좃을 핥고, 빠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확실히 도넛츠의 전신 거울은 효과가 좋습니다.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는 사랑이을 보면서, 간간히 
눈이 마주치면 날름거리는 혀를 멈추고 한마디 합니다.

“좋아? 좋아 죽겠지!”

정말 좋아 죽겠다며, 얼른얼른 빨아달라고 합니다.ㅋㅋㅋㅋ.

정말 온몸을 얼마나 핥고, 빨아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빨아대는데, 심지어 팔을 들어 올리고 
겨드랑이까지 마구 핥아주네요. 흐미흐미~ 겨드랑이 빨리기는 
난생 처음인 듯 싶습니다. 아주 충격적이고... 자극적이네요.ㅋㅋㅋ.

골반과 허벅지를 빨아대다가 갑자기 다리를 들어올립니다. 
아기귀저기 자세를 만들고는 그대로 똥꼬를 핥아줍니다. 샥샥샥~ 
핥다가 고개 들어 좃을 앙~ 물고는 핥고,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슥~ 문질러주는데, 똥꼬를 
집중적으로 문질러주네요. 아~ 이런 것도 좋습니다.ㅋㅋㅋ.

똥꼬도 빨리고, 온몸도 구석구석 빨아봤으니 
이제 69들어갑니다. 정말 거침없이 핥고, 빨면서 
애무하다가 69자세 돌입하니, 저도 흥분해서 
보지를 벌리고 크리스토리스를 마구 핥아댔습니다.

허벅지와 보지를 번갈아 핥고, 빨면서 얼굴을 
문지르고, ㅋㅋㅋ. 가관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사랑이의 보지를 빨다가, 갑자기 가슴도 빨아보고 싶었습니다.

69자세 끝내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사랑이가 능숙하게 
자세를 잡더니 얼굴을 저에게 내밉니다. 바로 뽀뽀들어갔습니다.

혀를 빨고, 입술을 빨면서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키스하고, 가슴 빨고, 만지고, 사랑이도 제 좃을 만지고
입술을 물고~ 아주 찐하고, 음란하게 물고, 빨고, 맛보았습니다.

저를 다시 눕힌 사랑이가 좃을 손으로 문지르고 만지면서 
젖꼭지를 빨고, 좃대가리를 사정없이 핥아대고, 정말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데, 마치 잘 기른 강아지 한 마리 보는 거 같았습니다.ㅋㅋㅋ.

이런 강아지라면 평생 모시고(?)살 듯 싶네요.ㅋㅋㅋ.

애무를 받고, 애무를 하면서 이미 준비는 끝난 
상태, 바로 삽입하고 본격적인 섹스에 들어갔습니다.

사랑이가 좃을 반쯤만 집어넣고 애간장을 태우더니, 순간 쑥~ 집어넣습니다.

아~ 역시 이 느낌~ 오랜만이야.ㅋㅋㅋ.

보지에 좃을 끼운 상태에서 앞뒤로 흔들고, 위아래로 
찍어대고, 엉덩이 빙글빙글 돌리고, 저를 아주 기쁘게 만들어줍니다.ㅋㅋㅋ.

가슴을 만지고, 허리를 붙잡으며 즐기다가 사랑이가 
저의 상체를 일으키더니 그대로 브이자세를 만듭니다. 
그리고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드는데
아~ 정말 저를 위해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ㅋㅋㅋ.

사랑이의 허리돌림을 맛보고, 이제 제가 사랑이의 보지를 박을 차례가 왔습니다.

앞치기로 박으려는데, 역시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제 좃을 맞이하는 사랑이의 능숙한 모습.

저도 열심히 박으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리고, 돌리고, 움켜쥐고~ 아무튼 맘껏 즐겼습니다.

그러다 키스를 하면서 박고 있는데
흐미~ 신호가 옵니다. 아직 뒤치기 못했는데~

안타깝지만 여기서 참고 넘기면 못 쌀 거 같아서 
거친 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 후에도 여운을 느끼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고, 콘돔을 제거하고 바로 욕실로 갔습니다.

씻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데, 참~ 좋았습니다. 
착하고, 애무도 잘하고, 섹스도 적극적이고
다음에는 꼭 질펀하게(?)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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