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현재 안마에서 가장 이쁜애ㅎㅎ

안마 기행기


24년 2월 현재 안마에서 가장 이쁜애ㅎㅎ

자동반응존슨 0 7,725 02.03 13:41
금붕어
강남
민영
주간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민영이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줍니다

여성스러운 얼굴이 이쁘고 무엇보다 박민영느낌이 어느정도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거같았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랑 갸름한 계란형얼굴

부드러운 피부결과 이쁜 얼굴은 상당히 이뻤습니다

막 어린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여자로서 물으익은듯한 상태로 보이고

(나이들어보인다는 말은 아니고 얼굴에 물이 올랐다라는 뜻입니다)

차분한 톤의 못고리도 매력적이고

붙임성도 좋고 대화도 잘해서 같이있는대 지루함이나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제가 다정하게 대해주니 민영이도 여친처럼 같이 붙어서 앤모드로 대해주고

저도 안겨있는 민영이를 보니 여친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씻기전 민영이의 옷을 벗겨주고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몸매를

어루만지면서 같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앤모드로 꽁냥거렸습니다

딱 맛 좋게 찰진 몸매여서 이쁘게 탱글하면서 쫀득하고 찰진 피부도 좋고

슴가는 B컵이라 적당하게 이쁘고 봉긋했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꼭지부터 살살 만지면서 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는 초반반응이 들어오고

봉지로 살포시 들어가 빨기시작했더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민영이도 서비스해주고싶다면서 자세를 바꿉니다

애무스킬 생각보다 좋고 적극적으로해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제이도 흥분되게 잘해주고 키스를 빼지않고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상으로 천천히 넣었더니 너무 깊이 들어온다며 자세를 좀 높이잡고

끝쪽으로만 왔다갔다하면서 상기되어가고

정상위로 바꿔 저를 잡아당기면서 깊숙히 밀어넣었는데

우와~ 정말 너무 좁고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니 너무 좋다면서 저를 잡아당겨서는 키스를 했고

아무래도 계속 시간이 신경쓰여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너무 좋다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기에 자세 변환없이 정상위로만 끝까지 가기로 하고는

잠시 더 빠른 박음질을 하다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저를 옆에 눕히거는 저를 바라보고 누워서는 토닥이며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야속한 시간은 이미 다 되어서 급히 마무리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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