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녹아내리는 와꾸에 꼴릿한 바스트!!

안마 기행기


살살 녹아내리는 와꾸에 꼴릿한 바스트!!

조개킁킁이 0 7,743 02.29 20:24
금붕어
강남
2월말
구름
야간




간단히 목을 적시고 친구랑 둘이 입장

입구부터 시원하게 인사해주시고

미팅타임ㅎㅎ제 마음을 어찌 잘아시는지 귀엽운 베이글녀로 추천받음

구름이 보기로하고 샤워하면서 친구랑 기대감에 가득참

가운입으니 바로 친구랑 같이 안내해주시고 에스코트 받아서

이쁜 실장님과 아래로ㅎㅎ

구름이는 이오빠야 하면서 구름이가 손잡아주면서 안으로 데리고들어가고

친구놈도 뒤에서 지파트너랑 복도로 들어와

둘다 의자에 앉게되고 서브언니들이 붙어서 가운벗기고 에워싸는 바람에

친구는 보이지않음ㅎㅎㅎ

구름이가 bj하면서 급흥분하게 만들어주고

서브언니들도 가슴을 막 빨아주고 새로운 서브언니들이 체인지하면서

가슴 빨아주는데 클럽 무조건 강추ㅎㅎㅎ


이제가자라며 구름이방으로 들어가니까 홀복을 탈의하면서

하얀피부와 탱탱한 가슴을 자신있게 보여주면서 옆에 앉아 같이 한대빨면서 토크~토크ㅎㅎ

하얗고 청순하면서 귀여운 와꾸가 맞고

몸매도 자연 씨컵이라 출렁임이 좋음ㅎㅎㅎㅎ


샤워장에 들어가 꼼꼼하게 샤워시켜주고 물다이 타주는데ㅎ

역시 자연산 가슴이 최고인듯함ㅎㅎ

뽀얗고 실크같은 애기살결에 보기만해도 

살살 녹아내리는 와꾸에 꼴릿한 바스트!!

느낌 좋고 촉감좋고 흡입력 좋아서 한참 느끼다가

구름이가 bj할때 고개들어 아래를 보니까 씨잇 웃어버리는데ㅎㅎ귀여움ㅎㅎ

침대에서도 bj이 받으면서 서브언니들이와서 가슴을 돌아가면서 빨아주고

미친듯하게 커져서 터질꺼같은 상태에서 구름이가 합체!!!


위에 올라와 움직이다가 몸을 뒤로 제치며 신음소리를 토해냄

"아아…아앙" 몸을 떨면서 오빠가 올라와ㅎㅎ

심볼을 여심 속으로 밀어넣었더니 좁은 통로를 밀어 넓히듯이 불기둥 안으로 들어가

참으려다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걸

혀를 세차게 넣어 막고 움직이다가 에너지 그대로 분출시켜버림ㅎㅎㅎㅎ

헐떡이는 숨을 찾지 못하고 안아달라고 팔을 뻗어 같이 끌어안고 

남은시간 여인처럼 다정하게 쉬다가 나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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