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에이스

안마 기행기


진화하는 에이스

종국사랑 0 8,577 06.04 10:53
돌벤져스
우연
주간

천사표 비쥬얼 마인드 20대 우연이가 첫방에 저를 사로잡는 바람에 시간날때마다 보려고 하는 편인데

 

소문이 얼마나 빠른지 예약이 안되서 도저히 볼수가없네요

 

그래도 한타임이라도 건져보자는 심정으로 전화했더니 재수좋게 막타임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우연이를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이전과 다른 감흥이 느껴지네요 

 

여느때와 같이 방에 올라가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뭔가 느낌이 틀립니다

 

이쁘고 순수하게만 봤던 우연이였는데 다시보니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기분이 야시꾸리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할건해야지하며 씻으러 가자며 옷을 벗는데 

 

들어갈때는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온 백설이의 환상적 바디에 눈이 절로가네요 

 

맘 같아선 그냥 욕실에서 물빨 시작하여 욕실에서 하는 그림으로 가고싶었지만 

 

우연이가 싫어할수도 있으니 깨끗히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물빨을 시작하는데 우연이가 혀놀림이 좀더 능숙하게 느껴지네요

 

저를 눕혀놓고 애무해주는데 터질것같습니다 

 

이상하게 몸이 예민해진거 같고 닿는곳이 성감대가 될만큼 자극적이네요 

 

BJ를 해주며 눈을 한번씩 마주치는데 ㅎㅎ 굿

 

우연이가 먼저 올라타 허리를 부드럽게 돌려줍니다 그러면서 신음을 흘리는데 

 

역시.. 가식없는 리얼반응은 꼴릿하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강약조절하며 박아주니 첨봤을때 우연이를 보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애인마냥 찐하게 다가오는 우연이가 더 사랑스러워보이고 그냥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상태 그대로 붙어있다가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이상하게 우연이가 더욱 땡기는 느낌 

 

이 느낌이 또 드는지 조만간 또 확인하러와야겠네요 

 

아 그리고 팬티이벤트를 추가해서 우연이가 입고 있던 팬티를 가지고 나와서

 

제방에 침대에 모셔두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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